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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의 역사3
게시물ID : history_27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cvbn
추천 : 1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7 00:24:09
이제,
한글의 합리성을 확인하였으니,
오른아래에서 시작하고(나무가 자라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가는( 태양의 운행방향이 그러하듯)
 
규칙을 명확하게 확인하였으므로
이 인간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 임을 확인하였으므로,
 
더이상 한글의 합리성을 의심하지 않을 각오로,
'라'를 드디어 제대로 된 한국말로 말하기 시작합니다.
 
한국은 고래로 남존여비사상과, 남근숭배가 있었음을 시인함.
 
한반도의 지형 모양자체도 그리 보는 이도 있을정도이며,
단군신화의 환웅이라는 웅자는 숫컷을 이러고,
절의 부처를 모시는 대웅전의 웅 역시도 숫컷 웅이다.
 
그렇다면 왜 남근인가..
남근의 남자의 상징이다.
 
남자고, 그곳의 대표인간은 남자로 보고,
그러면 인간이 인간 자신을 어떻게 표현할까,
 
모든 지형지물을 떠나,
자기자신을 어떻게 표현할까..
 
자기의 대표형상, 그의 대표형상 숫컷의 숫이다, 남근.
원래 이름은 숫이다.
 
숫인데,
과거에는 몇개 안되는 형상물로 여러가지에 혼용하였다는 증거는 여럿 있다.
 
예로 하나의 단어에 여러가지 뜻을 부여하는 방식,
아이(어린아이), 애호박, 앳된, 애호랑이, 애숭이, 등등에서 처럼의 쓰임이 있다.
 
그러면, 그 숫이라는 것 이전에 인간 자신의 표현 대표상징으로서,
숫을 표기 하였다면, 그 말은 무엇에 해당할까...
 
" 나 " 이다...
 
즉, " 나 "라는 말소리의 표현으로 "숫"이라는 남근을 대표상징으로 사용한것,
 
죽은자의 묘소에 세우는 비석과 좌우에 나란히 세우는 것 역시,
여기 " 나 " 영면중이라는 표식이 된다.
 
그런데 지명에도 그 흔적이 있다.
 
인삼의 고장 금산, 
(인삼모양이 사람모양과 비슷하니 인삼이라 한다.)
 
그 금산의  錦山 한자식 표기가 재미있다.
비단금자를 쓴다. 그런데 비단라 라는 의미도 있다.
(지명이므로 그 가차식 표현을 쓰면서 비단이라는 의미를 빌어올 때
비교적 흔하지 않은 의미를 쓸목적으로 씄음직하다.)
 
즉, 금산이라는 표현은 사람인 "나"를 닮은 것으로,
나산(산에대해서는 추후에)이라는 음가가 있었음을 볼 수 있고,
강원도 강릉시의 남애항 역시 "숫"모양에 싸인 석호가 있고.
경남 남해군 역시 섬모양 자체도 "숫" 모양이다.
 
그래서 "나"라는 말소리의 표현 상징물은 "숫"이었음을 나타내는 여러 증거들이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나' 자체에 집중하자.
 
비단의 이름에서 유추되는 음가  '나'에 대하여다.
원래 음가가 '라'라는 것이다.
 
라!!,
 
자 이제 그렇다면, (한글의 합리성을 의심하지 말자 하였다)
'라'가 "숫"의 인간을 표현하고,
인간의 대표상징 말소리의 표현이라면,
 
인간 2명을 모아놓은 표현 두라일까...
 
" 라라 "  최소 2명의 남자만 모여도 라라가 된다.
 
그것이 나라? ... 두음법칙에 의한 '라'의 ' 나 ' 화...
 
이제 이집트상형문자 말소리의 Ra(라)의 동형을 찾았다.
 
여기서 왜 '나'가 인간인 나의 음가가 되고,
이집트에서는 태양으로 변하였을까...
 
한민족, 백의민족이다.
빛을 숭상한다.
빛, 태양이다.
 
태양의 특징, 운행방향을 그대로 그림에,
글자에 쓰임에 그대로 적용할 만큼,
태양의 움직임에 집중하였던 사람들,
 
그를 옆에서 지켜보면,   태양의 인(사람)이되는것..
"라" 태양(인) 이었던것.
 
'고대 이집트 상형문의 "라" 한민족의 '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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