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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의 역사5
게시물ID : history_27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cvbn
추천 : 0
조회수 : 6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3/27 01:05:17
이제
ㄱ ㄱ, ㄱ에 대하여 이다.
 
첫글자라고 막상 표현은 하였지만,
한글의 합리성( 앞으로 더욱 상세해 자면, 한글이라기 보다 한국말의 합리성으로 가능성도 있다)을
 
말소리의 표현 형식과 방법 등에도 적용하였으므로,
 
그 소리 ㄱ 이라는 문자가 대체 어떤 음가를 위하여
표기 되기 시작하였을까를 추리하자.
 
인간의 말소리,
한글은 잇빨 ㅅ, 후음의 ㅇ, 혓소리 ㄹ 등으로 발성기관들
자체도 형상화 하였다.
 
그렇다면,
ㄱ 은 무엇일까...
이것은 한글 이전으로 가야한다..
 
실상 고대 이집트 상형문이 6천년전 이라하였으니,
그 이전으로 가야한다는 것인데...
 
합리성,
그만한 무기가 없다.
 
유추, 추리하여 안되면 아니다 이다.
 
자 그럼,
발성기관 전체를 살펴보자.
목, 성대, 이빨, 혀, 입술, 입천장, 그리고, 복부까지..
소리의 시작은 하단전이라 하지 않는가...
 
그러면 의외로...
후 소리를 내어보면,
아랫배에서부터 공기를 올리면서 단전이 울리도록 내는
궁상각치우궁....
 
그러면,,,
 
'아"   이 아소리가 ㄱ 이라는 문자의 음가가 된다.
아 또는 하...
그러나, 하는 아보다 더 크게 입을 벌리니
오히려 '아'가 더 가깝다.
 
그러면 ㄱ 이라는 문자의 음가를 '아'라 하였으니 세세히 가보자.
 
(또한, 현재의 ㄱ 하고 는 이제 의미가 달라졌다
그러면 고대 한글, 지금의 한글과는 다른 표현식의 고대한글의 존재를 인정하여야 한다
그것이 합리적이다. 왜냐하면 이제 한글이 비합리성, 편리성위기에 몰린다.)
 
복부에서 올라온 ㅣ 이 목을 통하여 ㅡ 밖으로 나온다.
그런데 그것은 성대라는 떨림판을 거친다.
 
그러면
 
그모양은 _____
                 ㄴ  :
a.jpeg
                      :
a.jpeg
                      :
이런 모양의 형상이 나오게 된다.
 
즉, ㄱ 모양에 성대 형상이 추가되는 모양이 된다.
 
이것이 '아'라는 말소리의 표현인 문자가 된다.
(물론, 합리성이라는 무기로 추리만 하였다, 물리적으로는 증거도 필요하다, 차후에 찾고)
 
그러면 이제 더 나아가자, 역시 같은 무기로,
 
많이 닮은 것이 있다.
 
A 다.   그런데 이것의 음가 역시 "아" 이다..!!
 
첫소리다.
인간이 태어나면 울어야 한다.
울지 않으면 얻어맞아가면서 울어야만 한다.!!   응~ 애( 아 )  .
(울지 않거나 울지 못하면 죽는다.?)
 
첫소리 맞다.( 합리성 맞네 )
 
태어난 처음 소리 태초의 울음 소리,
태초의 소리 (비명)
태어난 처음의 말소리
 
태초의 말!!!!... 어디서 많이 들었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나니....  아맨  아(A) man
사람의(man)의 첫소리 '아' = A )
 
태초의 말이 있었으니.... 이념의 시작....
종교, 신이 정의 된다.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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