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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의 역사6
게시물ID : history_27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cvbn
추천 : 0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7 01:57:23
다음은
금산의, 나산의
원래적 표기 문자를 추척하자.
 
'나' 는 '숫'으로 하였으니,
산은 옛이름은 뫼이다.
 
뫼는 모 + ㅣ (주인(격조사)에 해당) 이므로
'모'라는 말은 못자리의
모내기의 모에서 찾으면 된다.
 
그러면 그 형상이야, 
   ______
  :  ㅅㅅ :
  :  ㅅ ㅅ:
   ------
 
사각진 논 모양에 새싹 모양 ㅅㅅ 이있는 위와 같은 형상이 될 것이다.
 
ㅇ여기에 막대기 하나를 세우면    모 + ㅣ 뫼 = 산이 된다.
 
이제 이 모양만 찾으면 물리(학)적인 물증,
고증학적인 증거가 되는 물증을 찾아야 하는데...
 
충청도 금산, 강원도 강릉, 경남 남해 등지에서
지명 등이 남아 있는 흔적있는 곳에서 찾아야 한다.
(시간 문제 일뿐이다. 합리성의 무기가 있으므로!!) 
 
물리학자들 우주 끝이라도 찾아가지 않던가!!
역시 끈덕지게ㅔ 가보자..
 
스런데 또 묘하게도
나산 == 나뫼가 되고
 
강원도 강릉의 남애항,
경남 남해의 남해의 음가가 ... 비슷해 진다..다..
 
또 예날에는 남자를
남정네를 나매...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나뫼,, 나매, 라뫼, 라매, 라메... 나산... 금산...
6천년이상의 역사
이정도야 못봐 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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