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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인의 실체
게시물ID : history_28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b1818
추천 : 0
조회수 : 13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16 11:33:25
삼국사기에 신라는 조선의 남겨진 백성들이 세운 나라로 되어 있다.
 
또한 고구려는 제곡고신씨의 후손이라 고씨, 신라는 소호금천씨의 후손이라 금씨라고 하였다고 한다.
 
삼황오제가 동이족이라는 것은 중국의 사서에 기록된 내용이다.
 
구당서에 신라는 낙랑땅, 당시의 유주에 건국되었다고 한다.
 
이후 전란을 피해 경상도 지역으로 이동했을 거라 추측해 볼 수 있다.
 
한편 고구려와 싸우다 패한 모용선비의 잔당이 경상도로 도망와 신라를 장악한다.
 
선비족의 발상지는 북만주이며 따라서 흉노,선비,예맥족이 다 같은 부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말갈족도 고구려,부여 사람과 생김새나 풍습이 같았다니 같은 부류다.
 
왕검조선의 백성들이 여러 부류를 이루었다가 이후 신라와 대진으로 남북국을 이루고,
 
왕건이 고려를 세움으로써 온전히 하나가 되었다. 이후 이씨조선이 북진정책을 하며 여진족도 상당히 흡수했을 거라 추정된다.
 
그러니 경상도를 놓고 흉노가 어쩌고 하는 것은 전라도 비하와 다를 바가 없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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