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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자위대는 당초부터 반발 예상하고도 욱일기 그대로 쓴겁니다
게시물ID : history_296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입:2017-07-17 방문:459)
추천 : 3
조회수 : 8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9/29 04: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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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9e60ee19ba.jpg

해상 자위대 사료관에 있는 자위함기 선정 유래에 관한 패널입니다.

간단히 번역해보면(발번역 죄송)

자위함기 제정의 유래

1954년 7월 방위청・자위대의 설치에 앞서 전년 11월부터 방위청 설치법, 자위대법 등의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깃발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검토를 하게 되었다. 이에따라 부처 내외에서 의견을 수집한 결과 일선부대 대부분은 구군의 함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그러나, 제국해군과 완전히 동일할 경우 새로이 창설될 자위대에 미칠 영향, 국민적 감정 등을 고려할 경우 주변정세는 이를 용인하는 상황이 아니라는 논의가 있었다.

이에 토쿄 예술 대학의 의견을 구한 바, '부대의 깃발로써는 제국해군 군함기는 최고로 적절한 것이었다. 국기와의 관련, 색채가 단순 선명하고, 바다의 푸른 빛과의 조화, 사기 고양 등, 모든 조건을 만족하고 있다'는 회답을 얻었다. 이후로도 도안의 연구가 속행되어 화가 요나이 스이호 화백에게 도안의 작성을 의뢰하였으나 '제국 해군의 군함기는 황금분할에 의한 레이아웃, 일장의 크기와 위치광선의 배합 등, 실로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이를 능가하는 도안은 만들어 낼 수 없다. 따라서 제국 해군 군함기와 동일한 도안을 제출하니, 이 도안이 불가하다면 저는 사퇴하겠습니다' 라는 경위가 있는바, 이 도안은 새로운 도안을 추구하였으나 공교롭게도 제국 해군의 군함기와 일치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그 후 자위함기 결정시, 요시다 수상은 담담히 설명을 듣고는 '세계에서 이 깃발을 모르는 국가는 없다. 어느 바다에서도 일본의 배라는 것이 일목요연하기에 실로 적절하다 하겠다. 구해군의 전통을 이어받아 해국 일본의 방위에 임해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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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도 국내외의 반발은 예상했음에도 불구하고
갖은 이유(거의 우상숭배급)를 갖다 붙여

제국해군의 함기를 자위함기로 선정하였다는 것은,
차후 발생할 마찰도 감수했다는 이야기이니

자위함기에 대한 마찰은 사양 않고 해드리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육상 자위대는 그나마 욱일기이기는 하지만
제국육군 시절 욱일기를 변형해서 채용했는데,
해자대는 제국해군 시절 그대로. 빼박이에요.
출처 자위대는 당초부터 반발 예상하고도 욱일기 그대로 쓴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640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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