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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가 왜 그렇게 많을까요?
게시물ID : history_29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몰라(가입:2013-02-03 방문:115)
추천 : 3
조회수 : 117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9/11 09:42:36
보통 왕족이 가장 번성을 하죠. 부인과 첩을 많이 두기 때문인 것도 있고요. 세종대왕 만 하더라도 정말이지 자손을 많이 두셨죠. 그럼 당연히 전주 이씨가 많아지는 것이 당연해지는 거구요.

근데 '김' 씨는 가야, 신라 이후에 왕이 나온 적이 없어요. 적어도 작금의 우리 역사 테두리 안에서 말입니다. 

근데도 20%가 좀 넘어요. 당연히 제일 많습니다. 그 다음이 이 씨고요. 앞서 말한 것처럼 이 씨가 많은 건 이해를 하겠어요. 마지막 500년 의 이씨 왕조가 있었으니까 말입니다. 

우리가 배웠던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가 한 반도에 있었다는 사실을 가지고 생각을 해볼게요.

김씨는 신라와 가야에만 있었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그게 아니면 신라가 고구려와 백제를 무너뜨리고 나서 엄청나게 자손을 낳았던 것일까요?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뭘까요?


성 김 & 쇠 금

2 가지의 뜻을 가진 한자 입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궁금한 건 왜 이 두 글자를 같이 쓰고 있느냐는 거에요. 물론 아무도 의심을 하지 않습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왜 같이 쓸까요? 한자는 수 만 글자가 넘어요. 충분히 다른 글자를 만들 수 있었을 건데요. 왜 같이 쓸까요? 왜? 이 둘이 무슨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기에 같이 쓰냐 이겁니다.

< 가설 1 : 김씨가 쇠를 발명했다.
< 가설 2 : 쇠를 만든 사람들이 자신들을 김씨로 표현했다.

제 생각으로 이 2가지 가설을 피해가긴 힘들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왜 金 이 글자를 < 김, 금 > 같이 쓰는지 설명하기 힘듭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역사에 관심을 갖는 여러분들이 어쩌면 우리 한국의 주인공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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