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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기성층들은 이민족집단이라는 근거=발해
게시물ID : history_30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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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9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9/27 23:25:51

애초에 본인의 역사내에서 약간의 스페셜티가 있다고 할 분야는 퉁구스자연사정도이다.

 

그렇지만 여기서부터 중세한민족들의 지배자를 자처한 개;새끼덜의 엉터리가 들어났기 때문에 꼰대새끼덜에게 개지랄, 쿠사리나 먹을 바에는 차라리 이런 곳에서 활동하기로 한 것이다.

 

그들이 정립하는 역사가 왜 거짓말인가? 그 것은 퉁구스들이 세운 나라인 요나라와 금나라 역사로부터 그들의 역사의 거짓말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요나라인은 중국놈들에게는 중국식으로, 동시베리아계 동이들에게는 동이들식으로라는 모토에 따라서 남면관제와 북면관제를 별개로 운용하였으며, 이 때에 짱궤들에게 적용된 시스템이 바로 3성6부제였다.

 

그에 반해서 고구려식의 5부제는 요와 금을 넘어서 심지어 청조까지도 이어졌던 것이다. 5부제중에서 지배성분인 왕실집안인 계루부를 뺀, 소노, 절노, 순노, 관노부를 duplicate해서 4개를 8개로 만든 것이 만주족의 팔기이다.

 

하여간 단순하게 3성6부제의 남면관은 짱궤에게 5부제나 팔기제는 동이에게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국사 배워본 놈은 알겠지만 발해새끼덜은 정작 3성6부제를 수직적으로 동이족들에게도 적용시켰던 것이다. 그 것은 발해라는 나라는 한국사가들이 엉터리로 비정한 것과는 다르게 당나라놈들이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세운 소수의 당나라계 지배성분들이 다수인 동이족들을 노예로 부리는 나라가 발해였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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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 짱개들은 원조대에 발해놈들이 다름 아니라 징기스칸과 엘콘의 계보내에서 접점을 가지는 동돌궐계 지배집단의 후손임을 후대에 선포하였어요.

 

대조영의 조카중에서 엘 콘이라는 놈이 있는데, 징기스칸의 다름 아니라 선조쯤된다고 해놨다고.

 

그러므로 그간 한민족이 알고 있던 발해와의 동족의식이라는 것은 한민족의 것이 아니라 실상 권문세족라인의 친원파새끼덜만의 관점인 것이었던 것이다.

 

뭐 알다시피 권문세족들의 일부 애미들은 몽골년이었던 것이다.

 

요컨데 요나라는 3성6부제는 짱개의 것, 5부제는 동이의 것이라고 규정하였고, 발해는 3성6부라는 것만로도 그 것은 짱개 국가임을 알 수가 있는데, 심지어 후대의 원나라놈들에게도 그렇게 참칭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고려의 2성6부제는 무엇인가? 역시나 고려와 후백제와 신라의 투쟁은 후삼국 통일이 아니라 실상은 동돌궐계 짱개집단의 한민족국가에 대한 침략으로 간주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927161156172

 

"중국 신장에서 위구르족 지우기, 모스크 8500개 파괴"

 

그리고, 한국인들이 조선조와 고려를 통해서 깨닫고 있는 질곡의 역사라는 것은 그러한 짱개지배집단에 의한 정복자들의 역사였던 것이다.

 

요컨데 고려조 말기에 대략 두개의 범주의 친원파가 성립해있었다. 하나는 중국놈들에게 한층 더 가까운 친원파들로 충렬왕에서 기황후와 공민왕과 몇몇 몽골년들을 받아들인 쉽게 말하면 친일파 중에서 일본귀족집단과 통혼할 수 있었던 이왕가와 같은 놈들이며, 둘째는 고려건국으로부터 기인하는 중국식 위계질서내에서 고려조의 지배계급으로 등극해있던 발해-몽골계 집단과는 조금 먼 혈연관계를 주장할 수 있는 작자들이 있었다.

 

그 놈의 공민왕의 개혁, 자주 정책이라는 것도 그냥 죄다 개소리일 뿐이다. 공민왕이 기철일가를 제거한 것은 단지 왕권강화를 위한 전제화일 뿐이며, 나라는 여전히 짱궤새끼덜의 나라였다. 다만 그가 더 이상 몽골의 씨를 가진 여자로부터 자손을 못 얻었기 때문에 기씨들과 같은 거진 하프몽골링들을 조정에 끌어들여서 몽골피가 더 옅은 자들이 더 짙을 자들을 다스리기가 뭐하기까 상대적으로 먼 방계이거나 몽골피가 거의 없는 고려조계열의 사대부들로 통치한 것이다.

 

역설적으로 정작 몽골계라고도 할 수 있지만 한국인과 사실상 유전적인 동일그룹이기도 한 퉁구스계 여진족피이기도 한 이성계의 가문이 서울을 통치하였을 때에 초기 이씨가문의 후예들은 정작 그들이 지배하는 한민족들의 문화나 언어에 대해서 조금은 관심을 가져준 듯 하다.

그 결과물이 바로 한글인 것이다.

 

게다가 일본놈들의 악의적인 왜곡과는 다르게 정작 조선조 초기에 한민족국가의 직할령뿐 아니라 속국의 판도도 더 넓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것은 대략 이성계로부터 연산군대까지는 지속되었다.

그 것은 직할령을 두만강이남지역 전체와 압록강이남지역 전체를 아우른 것만으로도 한민족 국가로써는 최대판도지만 거기에 더해서 건주여진까지 속국으로 두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하던 것이 사림새끼덜이 집권하면서 건주여진들이 조선왕에게 종사하러 와서는 숙위(=먹고 자면서 위병을 섬)하는 관례도 중종대에 이르면 거진 폐기되고, 되려 오고 싶다는 놈도 오지말라고 하면서 어쩌면 내부정치논거에 의해서 극우화하는 경향을 보였던 것이다.

 

후일에 평안도 지역에서 과거급제자도 차별하였던 것이를 지내지 않았던 것이 홍경래의 난으로 이어졌듯이 순전히 지역이기주의적인 인서울새끼덜의 님비가 그 모든 원인이었다고까지 보여진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조선시대의 국교나 마찬가지인 성리학의 전파가 늦어져서 "서북 지방에서는 양반들도 소학을 읽지 않는다"는 장계가 올라올 정도에 이른 것이다.[4] 결국 서북 지방은 양반 세계에서 완벽하게 왕따당한다.

 

이 지랄과 마찬가지로 여진족이 조정에서 숙위를 할 수 있다는 부분은 후일이 서북인들의 진사과와 마찬가지로 타이틀의 문제이다.

그러한 타이틀을 가지고 돌아가야지 국경에서 조선과의 교역따위에 용이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대에 서북과 마찬가지로 순전히 인서울구체제 새끼덜은 여진에 대해서도 그냥 왕따를 시킨 것이다.

 

그 결과 여진지역에 필수인 식량의 수입을 조선으로부터 할 수 없게 되니까 니탕개의 난 따위로 비화되면서 본래는 조선의 속국이나 다름 없던 지역이 준독자화노선까지 걷게 되어서는 되려 그들에게 무릎을 꿇는 상황이 온 것이 바로 삼전도의 굴욕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왜 그들은 그러한 자충수를 끊임없이 반복하였는가? 그 것은 갸들이 이루는 족보와 가문이라는 세계 자체가 애초에 아주 소싯적에 남하해서는 한민족들을 정복해서 복속시켰던 갸들의 출계집단이 끊임없이 통치하여하 한다는 강박이자 혼내와 다테마에 때문에 그러한 것이다.

요컨데, 인종차별이나 지역차별은 갸들이 행하는 짓거리로부터 을이 느끼는 감정이며, 정작 갑새끼덜은 이 나라는 우리만의 것이다라는 관념이 확고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오늘날 인서울 보수새끼덜이 말하는 '나라를 빼았겼다'라는 표현의 의미까지 고찰해야 하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자 명백하게 현대에도 자행되는 적폐의 단면이라고 이 것들을 간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요컨데 특목고나 자사고나 대치동은 그 나라를 빼았겼다고 하는 짱개의 후예 새끼덜의 아주 특수한 차별이자 그들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고안된 수작질이며, 그들은 거의 대놓고 이중국가정책을 펴는 수준이라고까지 할 수 있다.

 

즉, 수도이전이 위헌이라는 헌재새끼덜의 재판역시도 궁극적으로는 수도 서울을 중심으로 하는 위계질서를 빙자한 그들만의 질서에 대해서 2등국민인 지방놈들 중심으로 돌아가는 패러다임의 성립은 불가하다고 그 인서울엘리트를 자처하는 새끼덜이 규정한 것이다.

 

즉, 오늘날의 한국에는 지방민과 서울민, 그 서울민 중에서도 2세나 자기자신이 대치동에 들어갈 권세를 부여받은 자와 그렇지 않은 자들의 1등클라스 국민과 2등클라스 국민이 엄연하게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그들에게 수도 서울이라는 것은 그러한 서울중심 중앙당 권력에 대해서 2등 국민들은 참여는 하지 못하고 단지 수권을 위한 다수결에 투표만 할 수 있는 권한이자 경계를 나누는 공간인 것이다.

 

마치 북한역시도 평양공화국이고, 북한의 지방민들에게는 투표권은 있지만 정작 지방놈이 평양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 뭐 그런 수준인 것이다.

되려 평양새끼덜이 그 것들도 싸지르고 자손이 많아지면서 내려오는 놈은 있어도 올라가기란 실상은 하늘의 별따기이고, 겨우 그 축에 학창시절에 어울렸다캐봤자 다시 지방조직으로 내려가서는 그들과 교분이 있는 지방출신을 지방조직으로 내려보내는 사심관 제도의 데자뷰인 짓거리나 해대면서 말로만 전국구 국가를 표방하면서 단일민족 개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요컨데 한민족은 역사자체에서 짱개지배층들이 성립시킨 나라가 있을 정도로 단일민족하고는 당췌 그런 프로파간다를 쓸 수가 없으며, 조선조까지도 바로 이미 수백년전에 망했다고 카는 원나라로부터 기인하는 친원파지배계급인 사대부라는 놈이 지배하던 그러한 나라이다.

 

지금도 얼추 성씨만 들어도 그러한 축인 놈들이 줄줄이 굴비로 엮여나오는 상태임에도 적폐 개;새끼덜은 아직도 조까고 니캉내캉 단일민족 요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민족이 뭔 줄은 알고 개지랄을 하던가. 민족은 땅과 관련한 속지적 개념이지 속인적 개념이 아니에요. 영어로는 내셔널리즘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내이션은 체코슬로바키아나 프랑스나 독일과 같은 중세유럽의 국가들의 공국이나 왕국들이 그대로 state화 한 나라를 말하는 것이다.

요컨데 내가 체코 살면 체코 시민이고, 독일에 살면 독일시민인 것이다.

다만 예외적으로 독일과 이탈리아는 국가화인 내셔널리즘의 과정에서 통합운동도 일어났다는 것이지 민족주의는 국민주의라고 의역하는 것이 맞지 한국놈들이 엉터리로 설정한 인종주의가 아닌 것이다.

 

내가 이 나라의 시민권을 받았으면 나는 이나라 시민이다 그런 개념이에요. 따라서 민족주의대로 하자면 한민족은 하나의 민족도 아닌 것이 된다. 참민족주의대로 하자면 한민족은 전라민족과 경상민족과 충청민족과 기호민족, 그리고 소싯적에는 예라고도 하던 강원계와 제주민족으로 된 다만 게르만어족에 속하는 나라가 독일 뿐 아니라 영국, 노르웨이,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도 죄다 게르만어족을 쓰는 나라이듯이 한국어족내에서 경상어를 쓰는 경상스테이트가 있고, 전라어를 쓰는 전라스테이트가 있고, 제주어를 쓰는 제주도가 있는 것이다.

 

요컨데, 한국인들이 지금껏 인지하는 서울공화국이라는 것은 이러한 지방중심적인 요소를 고의적으로 거세하고는 서울에 모든 것을 종속시킨 일종의 예속에 의한 노예제인 것이다.

 

그러한 예속시스템 위에서 지덜끼리도 좀 더 요직에 붙어먹으려고 존나게 어릴 때부터 대치동에서 그 지랄을 칸다고 보면 온당한 것이다.

 

그리고 인류사학적으로 보자면 그러한 이민족으로부터 근간하는 지배성분들의 엘리트시스템은 이미 스파르타로부터 기인하였는데, 특히 스파르타의 시스템과 한국의 시스템은 예나 지금이나 매우 유사하였다.

 

스파르타의 정치 체제.png

 

 

스파르타라는 것은 스파르타가 메세니아와 라코니아를 정복하고 노예로 삼은 뒤에 성립된 체제이다.

마치 고려가 후백제와 신라를 정복한 뒤에 등장한 체제와 동일한 성격을 지닌 것이다.

 

그런데, 스파르타에서 부모가 스파르티아타이 출신이라고 해서 자식 또한 스파트티아타이가 되는 것은 아니었다. 스파르티아타이로 인정을 받으려면 매우 혹독한 시험에 의한 경쟁체제를 견디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마치 대치동처럼 말이다.

 

그 결과 스파르티아타이의 자손이라고 하더라도 그러한 격을 누리지 못하는 것들, 즉 페리오코이라고 하는 조선시대로 치자면 중인쯤 되는 계급들이 발달하였다. 다르게는 일부의 헤일로타이내에서도 제법 행사할 축이 되는 종자들은 실상 페리오이코이나 다름없었지만 이러한 종자들은 근본이 스파르티아타이인 종자들과는 명백하게 출신성분이 떨어지는 종자들로써 지방의 읍성따위에서나 제법 축이라고 행사는 하지만 정작 모천즉천에 의해서 과거따위에 응시할 수는 없었던 놈들이고, 반면에 서울새끼덜은 피맛골에 구르는 버러지덜도 행색이 거지지 일천즉천은 아니라는 놈들이었던 것이다.

 

요컨데 거지패 두목 김춘삼이 이런 놈들도 명목상으로는 안동 김씨 좃에서 났다 요지랄이었던 것이다. 김두환이라는 놈도 뭐 그런 지랄을 카였던 것이고.

 

즉 서울새끼덜의 교육체제는 현대적인 실용성보다는 교육이 신분을 결정하는 위계체제에 야합하기 위한 성격이 강한 것이다. 특히 문돌이 새끼덜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구조에 따라서 공대출신은 일반적으로 대우를 못 받는 행태가 또한 서울식 기업지배구조에 의한 서열화와 관련을 가진다고도 할 수 있다.

요컨데, 연구시설이나 생산시설은 지방에 존재하는 반면에 본사는 서울에 있는 것이다. 그에 따라서 명문대학인문이나 상경출신이 아니면 기획이나 총무, 재정 쪽에서 기업의 핵심 매니지먼트 라인에는 공대나와서는 얼씬도 못하는 것이다.

 

공돌이가 갈 수 있는 것은 정해져있잖아. 가장 잘 나가봤자 개발1부이고, 선행개발쪽에라도 끼면 그나마 축이라고는 하지만 페이그레이드는 도낀개낀이다. 뭐 일본에서 청색발광다이오드 개발해서는 회사에 이윤을 수조를 줘놓고도 꼴랑 인센티브 90억인가 받았다는 나카무라 슈지 그 것 정도의 취급이나 당하는 것이니 실상 페리오이코이나 다름 없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이공계는 기피되는 것이다.

 

반면에 문돌이 새끼덜은 개조까튼 브로커나 되어도 운만 잘 풀리면 사모펀드 모집 따위에 껴서는 스톡옵션 얼마를 채권에서 전환하면서 주고 받았다 요 지랄이나 카는데, 그렇게 될 수 있는 밸류에이션을 창출한 기술자는 개조까튼 대우나 받으니까 역으로 금마덜 몫이 발생하는 그따구 부조리나 당하고 말이다.

 

실상 한국의 공돌이라는 것 근본적으로 가자면 지방의 생산직이나 지방에서 2년제, 4년제 나오는 천상 스파르타식 국가노예인 헤일로타이나 다름없는 것들 위에서 갸들은 바닥에서 깔아주는 것들이고, 그보다 조금 위인 것이니까 확실히 페리오이코이라고 보는 편이 맞다.

 

 

즉, 서울대 공대 나와봤자 페리오이코이이고, 안산 나이트나 가서는 공순이한테는 내 자지가 크다 좀 할 수 있지만 서울바닥으로 들어가면 강남성인나이트에서 만난 할망구들한테나 그냥 버릇없는 하류새끼 자지 뭐 오늘도 좀 넣고 즐기자 그 축이나 되지 그 할망구들의 자지새끼덜인 기업에서 MBA 요쪽 새끼덜 앞에서는 그냥 깨갱인 존나 버러지같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뭐 서울예고나 나온 개년들 똥궁디도 언감생심이지. 그런 것들 궁디 뭐 아우르려면 MBA 해외유학이나 SKY상경중에서 극히 잘 나가게 된 부류나 사학2세다 그런 축이나 되어야 되는 실질적인 신분사회다 이 말이다.

 

그와 동시에 뭐 어차피 보지에 내 계급 써 붙이고 댕기는 년은 없으니 일단 강남보지라카면 좃도 아닌 것들도 그 지랄을 캐대니 한국에서 이공계 나와서는 그냥 로망자체가 없다. 그냥 조빨라고 일이나 하라는 것이고, 즐길려면 차라리 안산이나 창원이나 가면 그나마 앵기는 촌년들은 아주 많겠짐나 그러한 모든 것, 총체적인 면을 고려하게 되면 그 년들에게서 2세를 얻어서는 그냥 노답이라고 밖에는 말 못하게 된다는 거다.

그 기류를 모르는 년한테 설명을 해 줄 수도 없고, 실상 나도 그 축인 아니었던 마당에 그 의미를 내 자식한테 재생산 시킬 수가 없지.

 

그러니 스파르타와 마찬가지로 스타르타이아이 성분이 될 수 있는 후보군조차도 결국에는 줄어들게 되어 있다. 이미 그러한 부분들이 일어났지만 정작 근본적인 부분에 대한 고찰은 없이 조선왕조가 개창한다거나 한국전쟁이 일어나면 그때그때 줄어든 출계집단을 적당하게 보충하면서 기존실서는 유지하는 쪽으로만 한국사는 흘러갔던 것이다.

 

무신정변도 결국에는 페리오이코이로 떨어진 것들이 일으킨 것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초기의 고려사회에서는 남하한 발해계집단들이 적어도 개성중심 기호지역에서는 다수까지 점하지 않았냐 간주되지만 후대에로 갈수록 그러한 발해계집단이라고 하더라도 페리오이코이나 심지어는 지방의 한민족계의 헤일로타이수준으로까지 떨어지 반면에 극소수만이 권문세족으로 행사하였던 것이다.

그 결과 정작 중간에 끼게 된 무신들은 그 극소수에게 충성하면서 그들의 지위가 불안정해지는 체제에 순응하기 보다는 아예 갈아엎고 그들의 천하를 만들자고까지 했던 것이다.

그러나 중앙집권제 내에서 그들의 사유재산이나 타이틀이 정권창출과정에 맞물려서 요동쳐야 하는 현실을 제어할 수 없었기 때문에 끝내는왕권의 요동에 따라서 실각할 수 밖에 없었다고도 할 수 있다.

 

즉, 근본적으로 한국에서는 정권창출과는 별개로 보존될 수 있는 기득권이 매우 적었던 것이다. 지방이 서울에 종속된 것 또한 그러한 원인이자 결과로 받아들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한국사회에서 지방중심 대기업이라는 것도 한국전쟁 종전 이후에 부산권에서만 잠시 나타났지만 곧 살아남은 것들마저도 끝내는 서울기업이 되어버렸다.

 

애초에 토지의 개발을 거의 전적으로 국가에 의해서 집대방소식으로 하는 나라에서 도대체 서울지역에 영합하지 않고 큰 기업이 될 수나 있단 말인가?

심지어 문재인조차도 또한 그러한 방식의 신도시개발이나 프로젝트랍시고 행하는 와중에 말이다.

 

농지를 선제적으로 택지로도 쓸 수 있다고해서 농민들에게 이득을 주는 관에서 먼저 풀어주는 자율적인 그런 것 따위는 전혀 생각하지도 않잖아. 그렇게 할 권한이 있다고캐도 공무원이나 각부장차관새끼덜 지가 쳐 먹으려고 국가주도 프로젝트로 바꿀 놈들이데 말이다.

 

끽해야 집대방소식으로 토지의 큰 덩어리는 나라와 대기업이 합작해서는 다 털어먹고, 짜투리땅의 상가따위나 조금 자율개발이 가능하다 요 지랄이지.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러한 중앙집권식 통치 자체가 이민족 난입집단들이 그 체제 내에서 자손의 숫자나 가문의 영광을 유리한 환경에서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는 고찰없이는 그 어떤 개혁도 그냥 서울엘리트 집단의 거짓부름일 뿐이다.

 

 

아니라고 하겠지만 명백하게 이렇게 되어 있다.

 

정당법.png

 

 

한국에서 모든 정당은 수도에 중앙당이 있고, 각지에는 시도당으로 된 중앙중심의 위계로만 된 정당만이 오로지 온전한 것이다.

 

요컨데, 미국마냥 부분의 합이 전체인 것이 아니라 중앙을 중심으로 부변부의 시도정당은 위계적으로 종속되어야 한다는 지점이 성문화되어 있다고.

 

요컨데, 지방만을 중심으로 소소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지방중심정당은 애초에 성립이 불가능하다. 그냥 얼추 생각하기에는 서울의 의회에 등원을 해야 되니까 필요한 조처가 아닌가 싶지만 발기인의 숫자를 보라고. 쉽게 말하면 울산대, 창원대, 부산대가 모여서 경남정당을 만들었다 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당 발기인 규정때문에 서울쪽 학교 나온 새끼덜 200명이나 껴 넣어야 된다.

그럼 다시 주객이 역전되는 것이지. 그따구 된다는 말이에요. 그러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서울권학교들만이 실질적으로 중앙당 조직에서 지역기득권과 맞물려서 카운터파트가 될 수 있고, 나아가서 입법부는 서울권 대학출신들만이 장악할 수 있다고까지 간주할 수 있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부산권 놈들이 지역주민들의 표를 모아서 부산정당에서 당선까지 시켰지만 나중에는 서울쪽 발기인 새끼덜이 모여서는 당내쿠데타를 일으켜서는 되려 지방창당세력을 쫓아내고 이름만 부산정당인 갸들의 당으로 만들 수 있단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일은 실제로 일어났어요.

 

다름 아니라 민노당이 처음에 울산민노총조직을 중심으로하는 정당을 추구해서는 울산 북구출신 조승수등이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울산중심정당을 만드는가 싶었지만 중앙당규정에 의해서 서울권 주사파조직을 조금 넣어준 것이 화근이 되어서 끝내는 진주출신 강기갑이나 울산출신 조승수와 같은 세력은 되려 쫓겨나고 경기남부연합 새끼덜이 당을 집어삼킨 경우가 있다.

 

그러한 정도로 매우 악질적인 독소조항이나 쳐 넣고는 전국인이 동일하게 참정할 수 있는 민주주의라는 개지랄이나 하는 것들이 인서울명문출신 개;새끼덜의 거짓부름인 것이다.

 

그러한 놈들의 실질적인 이조말기의 민주주의 탈이나 쓴 거짓부름이 이 나라의 민주주의이기 때문에 오늘도 정작 그 시스템에 치여서 스파르타이아이가 되려는 븅신새끼덜은 대치동에서 코박죽이나 찍고 있지만 그 무능력쟁이 코박죽새끼덜이 나라의 큰 어르신이라는 무능한 상전새끼가 되고야 마는 것이 또한 이나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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