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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전은 고조선 화폐 - 중국의 거대한 거짓말과 한국의 편견
게시물ID : history_302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옆집미남
추천 : 0
조회수 : 7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1/23 10:20:08

[한국고대사 진실] 27. 명도전은 고조선 화폐 - 중국의 거대한 거짓말과 한국의 편견

 

03:40 [사기]의 저자 사마천이 인식한 중국(中國)과 오랑캐땅(夷狄)

06:39 오랑캐땅(蠻夷)에 분포한 명도전

09:41 중국이 왜곡시키고 한국이 받아들인 전국시대 연(燕)나라 위치

13:38 후한시기(AD190년 이전)까지 요동은 현 만리장성 서쪽

16:17 ‘만번한’ 뜻은 ‘번한의 끝’

21:45 흉노와 국경을 접하던 BC209년 이전 하북성(북경)을 되찾은 고조선

28:16 고조선과 국경을 접했던 연(燕), 제(齊), 조(趙) 위치

30:27 진시황 통일(BC221) 이전 연(燕)의 위치

38:34 중국주장의 허구 - 낙랑 갈석산의 위치

40:43 서한(西漢) 당시(기원전 2~기원전1세기) 조선 영토의 변화

42:28 서한 초(BC206~BC180년) 흉노, 한(漢), 조선의 영토

45:13 부여와 이웃했던 동호(오환)의 위치

48:12 부여의 위만조선 이탈 - 漢(한)이 부여에 설치하려던 창해군

54:36 다시 설정하는 고조선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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