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국사가 선택과목이 되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먹고살기 힘들고 친일파 후손들은 나라를 팔아먹은 대가로 받은 재산을 찾겠다고 소송까지 거는 요즘세태.. 그때당시 친일은 필수였다? 먹고 살기위해 친일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이런 소리가 해방후 70여년이 다 되가는 지금도 나오는 상황에 제대로된 역사를 알리고자 좋은 행사하나 소개 하고자 합니다.. 일본군강제 징집 -> 목숨을 건 탈출 -> 중국군 -> 6000리 기나긴 여정 -> 광복군 -> 죽음을 각오하고 연합군의 일원이 되기위한 미군 OSS(CIA 전신)훈련 일제강점기 시절 강제로 일본군에 끌려갔던 식민지 조선청년들이 광복군이 되기위해 일본군영을 탈출하여 죽을고생을 하면서 중국 충칭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까지 오로지 광복군이 되기 위해 기나긴 6000리 대장정길에 오른 일이 있습니다... 조국이 암흑에 갖혀있던시기 조국 광복을 위한 식민지 조선청년들의 발자취를 함께 가보는건 어떨까요?? 모집마감 이틀 남았습니다.. www.peacewave.or.kr 참조해주세요^^ p.s. 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 홍보글올려서 죄송합니다.. 지난번에 올렸었는데 베스트 게시물에만 올라가고 베오베로는 가질 못해서 더 많은분들에게 알리고자 다시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