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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공부중 -3
게시물ID : history_74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이일
추천 : 0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01 20:43:07

구석기 시대 70만년전 부터

채집 수렵을 이용하여 식생활 따라서 이동생활을 주로 하였다.

짐승가죽을 이용하여 몸에 걸침 아직 직조 기술은 아니다.

거주는 동굴과 같은 막집에서 생활하였으며 대표적인 유적지로는

경기 연천 전곡리, 충남 공주 석장리, 충북 판양 수양개(석회암), 충북청원 두루봉

도구로는 뗀석기(주먹도끼)를 사용하였다.

장례풍습도 있었는데 이는 흥수아이를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사회는 아직 무리를 지어살고 가난한 평등사회이다.


구석기에서 신석기로 넘어가는 사이에

온도가 상승하여 해수면이 높아졌고, 덩치가 큰 동물보다 작고 날쌘 동물들이 더 많아졌다.

이에 따라, 도구도 변화 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슴베 찌르개이다.


식석기 기원전 8000년부터

식생활은 채집, 수렵만이 아닌 농경을 시작하였다. 이로 인해 정착생활이 시작되었다.

한 곳에 머물면서 직조기술이 발달하였는데, 이는 뼈바늘과 가락바퀴를 통해 실을 뽑아내는 것을 알 수 있다.

거주는 움집이라고 강가나 해변가에 위치해 있다. 반지하형태의 둥근 집에서 생활하였다.

대표적인 유적지로는 부산 동삼동에 위치해 있다.

이제 뗀석기에서 벗어나 간석기 시대에 도달하였다. 이 시기에 농경을 시작하여 돌괭이, 돌삽, 돌보습과 같은 농기구도 발견이 되고,

씨앗을 보관하기 위한 토기가 제작되었다. 대표적인 토기로는 이른 민무늬 토기, 빗살무늬 토기가 있다.

신앙은 자연현상을 기반으로한 애니미즘, 동물을 섬기는 토테미즘, 영혼을 믿는 샤머니즘이 생겨났으며,

조상 숭배를 시작하였다.


청동기

이제 밭농사가 아니라 벼농사가 시작하였다.

벼농사가 시작되어 생산력이 증대 되었고, 잉여작물이 생겨나 계급사회가 출현하였다.

주거는 마찬가지로 움집이었지만, 형태가 약간 달라졌다. 배산임수의 위치에 움집이 위치한다.

깊은 지하로 들어가지 않고 반지하보다 바닥이 높아 졌다.

사용되는 도구는 벼이삭을 자르기 위한 반달 돌칼을 활용하였다.

비파형동검, 거친무늬 거울, 미송리식 토기(북한지역에서 출토, 손잡이가 존재), 민무늬 토기, 붉은 간토기

사상은 지배를 위한 선민사상이 발달되었고 암각화를 통해 이를 볼 수 있다.

사회는 위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계급사회에 이르렀고, 노동력에 따른 남녀차별이 발생하였다.

고인돌을 통해 계급사회인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돌널 무덤의 형태도 존재한다.

단군 조선이 이 시기에 출현하였다.


철기

벼농사 유지

주거 형태는 다양화 되었으며, 산간 지역에 귀틀집, 평지에 초가집

농기구가 철제로 만들어지기 시작.

세형 동검이 제작되었다. -> 한반도의 독자적인 청동기 문화를 알 수 있다.

토기로는 민무늬 검은 간토기가 발견되고 있다.

중국과의 교류로 명도전(춘추 전국시대), 오수전(한), 붓(중국과의 교류)

사상은 청동기 시대에서부터 선민사상이 유지되어 왔다.

무덤 형태로 널무덤, 독무덤이 발견되고 있다.

8조법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도둑질->노비, 상처->곡식 => 인명, 노동력 중시


(고)조선

BC2333(삼국유사(고려))->BC194(위만조선)->BC108(고조선 멸망)

단군조선  -> BC12세기(기자조선)  ->   위만조선  ->  고조선 멸망

고조선의 세력범위 : 요서, 요동 지방, 한반도 중부, 북부 -> 비파형동검, 미송리식 토기, 고인돌


단군조선은 환인, 환웅을 통해 선민의식을 알 수 있으며,

풍백, 우사, 운사를 통해 농경, 계급사회임을 알 수 있다.

곰을 통해 토테미즘을 알 수 있고,

단군+왕검=>제정일치 사회임을 알 수 있다.


위만조선

중계무역으로 많은 이득을 취하다가 망함.

한사군(낙랑, 진번, 임둔, 현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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