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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200가루가 있고...
게시물ID : hstone_209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기농고래
추천 : 2
조회수 : 4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16 10:29:12
내 가난한 전설중

첫째 수석땜장이가 날 슬픈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난 TCG 에선 카드를 모으는걸 승률보다 더 중요한 재미요소라고 생각하며 게임을 해 왔다.

폰스스톤을 하면서 매우 즐겁게 하고 있고

첫 전설인 땜장이는 예능덱으로 만들려고 노력을 했지만...

저과금유저인 나에겐 힘이 부족했다...

아직은 갈지 않고 있다...




...

결론은... 미안하다~~~ 땜장이 ㅠㅠ

ps. 붐바스틱을 만들까요 장난칠시간없다를 만들까요???

+ 현재 보유 전설

수석땜장이(갈릴예정)/갈아키르/임금잡채/흑기사/츄럴족장


얘도 가지고 싶음 ㅋㅋㅋ



결론은

땜장이.jpg
출처 내 슬픈 망한 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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