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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선술집에 관한 고찰
게시물ID : hstone_33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711
추천 : 0
조회수 : 71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14 10:42:49
돌아온 발암 조드!

드그동안의 하스스톤이 두 플레이어의 경쟁이였다면 이번주  선술집은 두 플레이어의 협동이 필요한 선술집입니다.

이 선술집 태마는 예전에 한번 나왔 었는데 그 때와 지금의 차이점은 성기사&사제 가 마법사(스킨)&드루이드 로 바뀐 것 뿐만 아니라 예전에는 오로지 보조에만 중점이 가있던 보조 캐릭터(사제)에게 공격 수단이 생긴거죠(드루이드: 자군 야포).

그 당시 게임 승리법은 사제가 보조를 해주면서 전승지기로 힐이나 버프를 교환 하고 성기사가 10코가 될때 쯤 마나스톰을 소환해 성기사의 뻥튀기 공격으로 극딜을 넣어 주는 것이죠. 하지만 사제가 마나스톰을 못잡았다든지 성기사에게 버프가 거의 잡히지 않으면 80% 진다고 생각하면 되죠. 게다가 의견 교환도 못해 상대 손패를 알수 없습니다.

여기서 가장 발암은 상대가 코스트 맞추어 마나스톰을 낸다든지 성기사가 생각없이 왕축을 바르면....ㅠㅠ, 더욱에나 그당시 메카조드는 하수인 채력 따라서 공격력을 올리기도 했기에 난이도도 높았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럼 소개는 이 정도만 하고 이번자 선술집 공략을 풀어봅니다. 간단하게 마법사는 주문 하수인, 주문을 모으고 드루이드는 마나수정을 주다가 적당히 하수인이 모이면 자군 야포를 써주면 됩니다. 전승지기로는 야포나 체력 8회복을 교환하는것도 좋고. 마법사의 거울상은 이비아나나 주문하수인, 트러그 도 좋죠.

그리고 마법사 하수인중  살아 움직이는 갑옷은 단독으로 내지 마세요. 상대나 내 필드에 갑옷 보다 공격 높은 하수인있을때 내고요(안그럼 빨리 죽음). 필드 꽉 채우면 다 죽으니 한자리는 남겨야 합니다.

하지만 역시 키카드는 마나스톰. 마나 스톰을 내는 타이밍으로 승패가 갈린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자군 야포를 안쓰면 이기는게 힘들어짐. 어쨌든 중요한 전재는 상대방이 이번 선술집을 알고있어야 한다는거......

세줄요약.

발암조드 선술집이 열림.

마나스톰을 활용 잘해야됨.

자군 야포도 써야됨.

(*추신 좋은 콤보)

선 : 마나스톰, 달빛야수(혹은 트로그) / 후 : 주문 공격력 하수인, 주문

하수인 좀 채우고 자군, 세나리우스, 야포.

선 : 전승지기, 야포, 체력 8 회복(초반이면 급속성장) / 후 : (살아있다면) 체력 8회복, 횟불(염구), (나머진 알아서& 급속성장)

브란, 멀록, 대지 고리, 비전골렘
출처 내 머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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