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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타생각해보면 왜 야생을 만들었는지..
게시물ID : hstone_40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리다
추천 : 0
조회수 : 70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6/14 19:38:34
야생이 나오기 전 덱이 너무 고착화 되어있어서 좀 노잼이었거든요..

그래서 오피카드가 많아 거의 모든 덱에 들어가는 낙스와 고놈을 야생으로 보내버렸는데..

문제는 고놈에 자기 밥줄이 달려있던 사제와 성기사가 완전 죽어버렸습니다.

랭크 돌려보시면 알겠지만 사제, 성기사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천보 성기사 지인짜 가끔)

또한 모든 컨트롤덱을 잡아먹던 자군의 너프로 컨트롤덱이 기지개를 펼줄 알았으나.. 야생의 부름으로 컨트롤덱이 여전히 힘든 상태입니다..

이럴 거면 왜 야생으로 보내고 너프했는지..

카드풀만 줄어들고, 오히려 덱종류는 더 줄어든 느낌입니다

지금 현재 덱 상성이 

템포전사 -> 위니흑마 -> 냥꾼 -> 거의 모든 컨트롤덱 -> 템포전사 처럼 가위바위보가 잘 이루어 지고 있으나

나머진 거의 다 죽었어요.. 전흑냥, 전흑냥 신나는 노래~ 나도한번 불러본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덱메이커분들 파이팅~~

한줄결론 : 덱 짜시는 분들, 개의치마시고 덱 짜주세요ㅋㅋ 겜은 즐겁게~~(단 5급찍기전에는 빡칠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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