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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유저로서 살아있음을 느낄 때.txt
게시물ID : hstone_405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엘
추천 : 0
조회수 : 5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6/18 23:00:15
여친이 없음으로 음슴체

야생에서 리노사제 굴리는데 파마를 만남

파마 두장 잘 막고 박붐도 막았지만 명치가 11남음

필드 16뎀.. 영트영하면 1남길래 그냥 요그사론 던짐

요그가 평등 빛폭을 해줬으나 벌목기와 보쓴꼬 때매 필드 6뎀이 남음

그리고 영혼의 불꽃으로 셀프명치강타... 버리는건 하필 트루하트...

상대는 고맙네를 외치고 티리온 냄 명치 1

여기서부터 기도 시작

신폭, 누더기 냄 명치3, 티리온+빛의정의

제발 신성화만 아니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누더기 죽고 도발토큰, 상대 로데브 영능

느조스로 누더기 살리고 다시 기도함 제발 신성화만은 제발...

다행히 안나와서 또 토큰 하나 남음 - 토큰 느조스 거미 좀비

상대는 단검에 신병

필드 정리하고 생훔 - 상대 누더기 내고 또 기도 (명치5)

여전히 신성화 나오면 짐...

또 또 도발토큰에 느조스 거미 남고 버팀 볼라즈로 도발토큰 2장으로 늘리고 신성화 안나오길 기도


결국 상대 신성화 안나와서 이김


그렇게 덱이 4장 남을 때 까지 리노는 파업함 ^^ 얼굴도 안비침^^


게임 끝나고 스스로 얼마나 절실하게 기도했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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