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무리 술을마셔도
지금 머리속에 떠도는 생각입니다.
국민이 지켜야 합니다.
국가가 국민을 포기할땐 국민끼리 뭉쳐야 합니다.
세월호 유가족 분들 국민입니다.
국가야 국민이라고 들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