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짬뽕소스 사서 만들어 먹은 것을 올려요.
사진과 함께 대충 래서피 적습니다.
온라인으로 구매한 것입니다.
고추기름 내거나 간을 맞출 필요가 없어요.
홍합(지중해 담치라고 오유에 올라온 것... 이건 냉동하면 안됩니다. 싱싱한 걸로) 씻어서 손질하세요.
왼쪽은 해삼, 냉동으로 팝니다.(온라인)
위에 낙지, 시장에서 신선하고 값싼 걸로 사서 손질해서 한팩씩 냉동해 두었다가 씁니다.
그아래 참소라, 냉동으로 팝니다.(온라인)
이렇게 해물 푸짐하게 넣어도 시켜먹는 것보다 저렴합니다.
채소는 배추, 양파, 청경채(없어도 됨), 당근을 채설어야합니다.
엄청 많아야합니다. 1인분당 짬뽕그릇 1/2 ~ 2/3정도여야합니다.
재료를 차려둡니다.
불맛을 주려는데 머뭇거리고 하면 맛이 안 나요.
짬뽕소스도 재빨리 넣어야하기 때문에 그릇에 따로 담아둡니다.
(기름 필요없음. 고추기름으로 양념이 되어있어요)
면은 수타 하실 줄 아시는 분은 가볍게 수타 하시면 됩니다만... ;;
마트에 파는 칼국수 면은 영 맛이 안나고요, 냉동된 중식면을 온라인에서 팝니다. 근데 그것도 좀 식감이 그렇더군요.
위에 것은 온라인 구매한 일본라면 냉동생면입니다.
제법 중국집면에 가깝습니다.
짬뽕국물 만들기 전에 미리 삶아서 > 찬물에 살짝 식혀서 > 짬뽕그릇에 담아둡니다
나머지 내용은 리플로 올리겠습니다.
쫌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