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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덕기자 차단해제를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0272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어라이코스
추천 : 164
조회수 : 13516회
댓글수 : 3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3/03 19:09:42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3/03 15:45:18
안녕하세요.

이계덕 기자는 지난 수년간 지속적으로 자신이 작성한 기사를 오유에 업로드하였습니다.

스스로 주장하는 바와 별개로,

오유에서 개인의 사익을 위해 (그것이 금전적인 것이든, 인지도를 위한 것이든) 오유를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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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로 연예게시판에서 특정 사용자에 대한 시비도 많았고,

컴게에서는 업체에서 견적을 내어주고 업체를 소개하는 것에 대해서도 논의가 많았습니다.

제가 모르는 다른 게시판에서도 비슷한 논쟁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계덕기자는 이유를 모를리만큼 별개의 취급을 받으며 지금까지 광고가 용인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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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대로라면 개인의 사익을 위한 활동은 금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여러 글을 올리는 사람이 비단 저 뿐만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수차례에 걸쳐 이에 대한 지적이 있었지만, 당사자는 이 부분에 대해 사과나 보완은 커녕

상대방을 고소하겠다는 협박을 상당 기간 꼬릿말에 달고 있었을 뿐 아니라 자신을 지적하는 상대방에 대해 노골적인 언행으로 비난하였고,

다른 오유 유저들로 하여금 그 사람을 공격하게끔 만들었었습니다.

또 자신에게 불리한 글이나 댓글이 달릴 경우 의도적으로 무시하거나 삭제, 수정 등을 하였습니다.

.

더불어 자신에게 불만이 있으면 운영자에게 문의하라는 등의 운영규칙과 운영자가 방관하므로 합법이다라는 주장을 펼쳐왔습니다.

또 오유의 자정작용이 있기 때문에 상관 없다는 식의 자기 중심적인 주장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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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여러차례에 걸쳐 지적과 말들이 나왔지만 본인은 끝까지 무시하였고 최근에 한 글이 베오베에 가게 됨으로써 차단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이계덕 기자의 의견은 https://www.facebook.com/dlrpejr?fref=ts 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누구 말마따나, 오유의 운영 시스템 중 하나인 [신고 시스템]에 의해 차단되었고 그것을 일종의 [테러]정도로 밖에 보고 있지 않습니다.

또 자신은 곧 차단이 해제될 것이라 주장하고 실제로 인증에 의하면 차단이 해제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이는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유의 금지사항은 운영자의 직권으로 곧장 차단할 수 있는 것이고, 신고 시스템에 의한 차단은 오유 유저들의 판단에 따라

해당 사용자는 오유 이용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될때 신고가 접수 됩니다.

그리고 그 신고수가 특정 수치 이상 누적되면 차단이 되는 시스템이기에, 오유 유저 스스로 판단하고 투표하는 시스템이라 생각됩니다.

.

그러한 결과에 따라 차단된 사용자를 왜 운영자 직권으로 차단 해제를 해주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계덕 기자는 특별한겁니까? 왜 이 사람에게는 특권이 있는건가요?

모두에게 공평해야하고 정확하게 적용되어야 할 시스템이 왜 누군가에게는 다르게 적용되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계덕 기자의 차단은 오유의 수 많은 광고쟁이들의 차단과 별반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판단은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닌, 다른 많은 유저분들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 입니다.

이 부분을 운영자 직권으로 해제한다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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