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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새벽의 요약글 제가 한번 써보겠습니다.txt
게시물ID : humorbest_1034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네럴웨슬리
추천 : 109
조회수 : 5454회
댓글수 : 8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3/24 08:16:54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3/24 08:03:55



사건의 발단 - 

마게의 하늘휘님이 지인에게서 대뜸 사과를 받게 됨 

" 지금까지 오해해서 죄송해요.. 여왕벌인줄알고있었는데 오해했던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

라는 사과를 받음.

그래서 그분께 무슨소린가 하여 그 여왕벌이라 저격당한 글을 알아내신듯함.

그후 마비노기 게시판에 새 글을 쓰게됨.

그 글의 내용은 이런내용이였음

 " 아..어.. 손이 떨리네요.. 제 지인에게서 사과를 받았는데, 제가 여왕벌이라는 글이 있었대요.. 
저는 오히려 마게분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잘해드린것인데, 그게 여왕벌같아 보인건가요..?

정말 억울합니다.. 오히려 전 그말을 한 그분에게 피해를 당한사람인데.. 정말 손이 떨리네요..
마게분들이 저를 어떻게 보셨을지.. "

그와 함깨 그 글의 링크를 주셨고, 자료창고게시판에 그 사건에 대한 반박을 올리시고
그글에 링크를 달아줌. 

현재 그글은 삭제된상태.


그리고 새벽에 핫플레이스가 된 글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mUegh8xMUIcJ:www.todayhumor.co.kr/board/view.php%3Ftable%3Dhumorbest%26no%3D1034740+&cd=1&hl=ko&ct=clnk&gl=kr

현재 마게에 원본은 삭제되었으며 구글 캐시에 의해 저장되어있는 글입니다.
전문은 나오지 않았어요.


이런 글을 올림.

링크가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본문을 긁어드림

" 어젠가, 그젠가 새벽에 지인에게서 굉장히 묘한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껏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오해하고 말고간에, 뭘로 오해했냐니까 충격적이게도 '여왕벌'로 오해했다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뭘 보고 여왕벌이라고 오해했냐고 물어보니까, 마비노기 게시판에 적힌 어떤 댓글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더랩니다.
 
그래서 링크를 달라고 하니까 주더군요.
 
그리고 묘한 댓글을 봤습니다.
 
개구리군 (가입:2005-04-21 방문:2686)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고;;;

해당되는 분은 여왕벌 건으로 던게와 모 던파길드에서 폭풍을 일으켰었던 유저입니다. 그 건으로 학을 떼서 오유를 접은 유저들도 제법 있었죠. 오죽하면 던파접은지 1년째 되던 시기에 저한테까지 이야기가 들어올 정도였으니까요.

이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 ....음 ?
 
제가 아니겠지 하고 링크에 들어갔는데, 작성자가 아니며 던파 게시판을 하고, 여성인 유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저밖에 없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abinogi&no=93751 <- 요 게시글.
 
어이가 없네요. 억울해요.
 
그래서 혹시 제가 아닌가, 뭔가 잘못 알고있나 싶어서 개인적으로 당시 같은 길드원이었고 개구리군 님과 연락이 되는 지인분께 부탁드려서 카톡방에 초대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당시 제가 좀 흥분해서 말을 제대로 못했는데요... 지금 보니 카톡방은 나가셨으며, 마비노기를 접속 하셨는지 안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제 쪽지는 무시, 친구 추가 역시 무시하셨습니다.
 
그 댓글을 가르쳐주신 지인이 저 댓글만 보고 여왕벌이라 여기고 거리를 둬서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셨습니다.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공간인데, 굳이 저 지인분이 아니더라도 저를 여왕벌이라고 오해한 사람이 몇명인지는 모르지만 있다는걸 알고서 소름이 끼쳤습니다.
 
원래는 공론화를 시키지 않고 저도 이성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연락을 드렸으나 모두 무시하셔서 마지막으로 여기서 보지 않으실까, 하고 적어봅니다.
 
확실한건 제가 여왕벌 건으로 옆 던파 게시판과 길드에서 폭풍을 일으키지도 않았으며 그 건으로 학을 떼서 오유를 접은 유저도 없었습니다ㅋ
 
그리고 그때 제가 던파를 하다가 얼마 안가서 사이퍼즈를 시작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시기상으로도 전혀 맞지 않고요.
 
도대체 어떤 사건을 기억하시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오해를 한 것일까 싶었지만 저를 의도적으로 피하시는 개구리군 님의 태도와 저와 굉장히 감정이 안좋았던 당시 3년 전 일을 떠오르면 아무리 생각해도.... 거기에 그 글에 댓글을 다신 분들 중 여성이며 던파 게시판을 했던건 아무리 확인해도 저밖에 없습니다.
 
지금 제 지인분들도, 제 남자친구도 굉장히 화내고 있습니다.
제 지인들은 뜯기는 커녕 퍼주기 급급한 사람에게 여왕벌이라니 여왕벌의 정의가 언제 바뀌었냐는 반응이고,
남자친구는 자기에게 사주는 걸 뜯어 말릴 정도인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냐는 반응입니다.
 
모두 똑같이 말해요. 오히려 제게 받으면 받았지, 뜯긴 적도 없다고요.
 
 
정말, 만에 하나 오해였다면 사과를 드리고 싶지만 아무리 연락을 드려도 받지 않으시니 게시판에 적어봅니다.
 
저는 아직도 좋게 풀 생각이 있습니다.
언제든 연락 주세요. 다만 계속 연락을 의도적으로 피하시면 저도 참을 수가 없네요.
 
P.S 유일하게 폴짝개구리 님 대신 거뿔을 불어주셨던 자우련인지 지우련인지... 그분, 지금 제 지인분들이 개구리군 님 부캐 아니냐고 합니다.
검색해보니 뉴비웨어를 입고있었다구요... 이분에 대한 오해도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불편한 글을 마게에 적게 되서 정말 죄송하지만, 그분과 좋게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해한거였다면 좋겠네요... "


그러나 당장 저 개구리님에 대한 비난은 올라오지 않고 양측에 대한 의견을 듣자는 댓글들이 달림.
이후 저글은 약 5분만에 베스트로 옮겨짐.

또한 저글을 올리기 전에 개인적으로 연락처를 알던 사이라 하늘휘분이 개구리분께 카톡을 계속 보내신걸로 알고있음.

하지만 저글을 쓴이후에도 개구리님은 당장 나타나지 않으시고, 급한마음에 개구리님이 자주 가신다는 컴게에도 글을 올리게 됨.
같은 글, 같은내용입니다.


이때까지는 하늘휘님이 피해자로 보이는 상황이라 댓글에도 하늘휘님 힘내세요라는 글이 왕왕 보였음.

한참 응원해주던 중에 개구리님이 오셔서 댓글을 남겨주심.

asdfg.JPG


이런일이 있었다고 함.
 그후 너무 대립된 의견이라 상황을 지켜보자는 여론이 형성됨.
곧 하늘휘분이 오셔서 반박글을 남기셨음.
asdfg2.JPG


여전히 지켜보자는 여론들이 많았고,
제 댓글중에 거뿔이 너무 과하셨다고, 앞으론 거뿔 불때 조심해달라는 글에 추천이 달리면서
어떤분이 거뿔 캡쳐를 떠와주셨음.(출처 : 식갤러스)

당시 그 거뿔을 동시접속중이라 직접 지켜봤는데
마게에서와는 완전히 다른 말투의 공격적인 말투였음.

1427124082200.jpg
△그 당시의 개구리님을 찾는 거뿔

이 스샷이 올라오고 나서 여론이 바뀌기 시작함.
글과 거뿔과의 언행이 너무 다르고도 달랐던거임.

그러나 저런 거뿔이 혼자만 불은것이 아니였음.

asdfg3.JPG

남편

asdfgh4.JPG
△ 지인

남편과 지인까지 합세해서 계속 도배하며 개구리님을 깎아내림. 
(출처 식갤러스 뿔피리러 아래캡쳐 두개는 직접떴습니다.)


완전히 다른 언행에 꽤나 충격받으신분들이 나오면서 하늘휘분의 게임내 만행이 속속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음.
(하늘휘분은 너무 흥분한 상태라 앞뒤 안보여서 그렇게 썼다고 하였으나, 이미 반감을 사기 충분할정도의 기분나쁜 말투였다고 생각함.)

asdfg5.JPG
△ 이런썰이라던지

asdfg6.JPG
△ 이런썰이 올라옴 (이썰은 나중에서야 올라왔지만 일단 여기서 설명하는게 좋아서 올렸습니다. )

저 썰(도라에몽.분)이 올라오고서 한참동안 하늘휘분도 개구리분도 오지 않으셔서 일이 진전이 없다가
박기자분이 과거의 둘사이와, 하늘휘분의 행동을 적어주셨음.

 박기자 (2015-03-24 00:58:12) (가입:2013-10-24 방문:655)   추천:54 / 비공감:0          121.129.***.200 
간만에 다시 보는 두 사람 사이에 문제가 많다는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큰 일로 번질 줄은 몰랐네요
던게 친목 대란 당시 가장 많이 뭇매를 맞고 계정까지 삭제하게 되었다가 다시금 계정 만들고 던게는 눈길도 주지 않는 사람입니다

두 사람 다 현실로도 알고 있고 온라인 상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했던 사람입니다

여왕벌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우선 짚고 넘어가는 것은 두 사람 다 실수 했다는 것입니다
정리되지 않은, 현재 많은 분들이 지적하고 있는 증거 불충분 상황에서 그런 글을 쓴 개구리군 님의 실수
개인적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는 문제를 공론화 시키고 여론을 조성하여 한 사람을 여론으로 묵살시켜 버리려는 하늘휘 님의 실수

뉘앙스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본인이 느끼는 바대로 쓴 것이기에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우선 여왕벌을 떠나 던게부터 이야기를 짚어 보겠습니다

농담처럼 커플 꺼져! 라면서 장난 치는 분위기는 오유 전체에 퍼져있지만
한때 던게 공식 커플이라면서 환영 받고 다들 잘 대해주었습니다
그 남자친구란 분도 게임상에서 함께 플레이도 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그 분과  어떠한 이유로 헤어지게 되고,
그 다음으로 만나던 것이 개구리군 님입니다

얼마의 기간인지는 모르지만 한때 던게에서 몇차례의 실제 정모가 이뤄졌습니다
당사자이기 때문에 아주 잘 알고 있지요
둘이서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말에 다들 축하해 주었으며 게임에서도 어느 누구 하나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슬슬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하늘휘 님으로부터 카톡이 왔습니다
또 다른 ㅍ군과 - 이분도 오유인이었습니다 현재는 모르겠군요- 사귄다는 것입니다
개구리군 님과 연락을 해보니 그렇게 되었다면서 허허 웃더군요

사적인 이야기까지 나와서 저격이 아닌 공개 수배 같은 느낌이지만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한동안 던파를 쉬고 있다가 오랜만에 게임에 들어 가보니,
길마는 길원 중에 한분으로 바뀌어 있고 하늘휘 님은 어떻게 되었냐는 말에
본문의 글과 댓글을 빌리자면 볼드모트가 되어 있었습니다

굳이 그분들의 닉과 아이디를 공개함으로 그분들에게 돌아갈 피해는 만들지 않겠습니다
그런 후에 이유를 들어보니
길드 내에서 친한 사람들과 으쌰으쌰 하다가 새로운 길드로 사람들 데리고 휙 떠나버렸다는 겁니다
별거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 당시 길드 내의 고수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함께 갔던 이들은 현실에서 더욱 많이 봤던 사람들이었지요
약간은 허탈했습니다
서버 이동 비용을 제가 줬었거든요
일언 반구 없이 - 물론 얼마 안 되는 금액이기에 넘어갔지만 - 그렇게 휙 사라졌습니다

얼마 지나서 자취하고 있던 제가 연락이 오더군요
'아빠 나 뭐 필요한데 아빠 있어?'
오유에서도 사적으로도 호칭은 아빠였습니다 딱히 부정은 하지 않았지만 제가 여자친구가 생긴 이후로는 자제해 달라 부탁도 했었죠
마침 제가 가지고 있던 것입니다
어떻게 전해줄까 했더니 오겠답니다
하늘휘 님과 제가 자취 하던 지역은 지하철로 3시간 정도 되는 거리입니다
당연히 택배로 보내 주겠다 했죠
결국 여자친구와 데이트 도중에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하철 역이니 데리러 오라는 겁니다

충분히 설명이 되었을 듯 싶습니다

여왕벌인지 어장관리인지 본인도 그 중 하나였나 라는 생각입니다
개구리군 님과도 개인적인 연락이 되는 상태입니다
물론 하늘휘 님과도 연락이 되는 상황이지만 양쪽 어느쪽과도 개인적인 대화 없이 쓰는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저 역시도 오유 생활 하는데 차질이 생길 수도 있겠지마는,
증거 이야기가 자꾸 나와서 하나의 작은 증거일 수도 있는 작은 이야기를 해봅니다 "

(글이 꽤 길어서 스샷이 잘릴듯하여 긁어온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 모니터 높이가 높지않아서요 (..))

이글이 올라옴과 동시에 마게에는 아침드라마급 막장드라마가 생겨남. 
이글로 인해서 하늘휘분에 대해서 재평가가 되었음.


그리고 얼마 후 하늘휘분의 반박이 올라옴

a1.JPG
a2.JPG

그러나 이미 박기자님의 글에 마게인들은 말그대로 멘붕
하늘휘 분이 뭐라 해명을 해도 믿을수가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된게 맞는말같음.
박기자님의 글이 올라오고 나서, 되려 하늘휘분이 너무했다 라는 식의 댓글이 나오기 시작함.
그에 따라 하늘휘분이 새로 반박을 하셨음.


a3.JPG
△막줄을 안쓰셨다면 더이상의 비난은 없었을거라고 생각함..

막줄때문에 사람들은 오히려 하늘휘분에게 반감을 사게됨.
비공감의 갯수와 산을 타는 이미지만 봐도 딱보이는정도..

하늘휘분이 다음 반박을 하기 전까지는 댓글에 하늘휘님이 왜 닥반을 받으시는지에 대한 의견들이 오고갔음.
따로 가져오지 않기로함. 이만큼만써도 이미 스압임... 힘듬 작성자..

그리고 그이후로 개구리분과 하늘휘분은 연락이 안되시는것 같았음.



a4.JPG



이글을 쓰시고도 한참동안 아무말씀이 없으셨고,
마게인들은 진실규명과 하늘휘분 또는 개구리분이 오셔서 일이 해결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음.
그러나 기다리던 하늘휘분이 오셔서 한말은 

a5.JPG


톡방에서 얘기중이라는 답변 뿐이였음.

저 답변을 기다리는동안많은 분들이 진실규명과, 하늘휘 당신이 잘못한것, 해선 안될것, 더이상 닥반을 받지 않으려면 당신이 해야하는것을
피드백 해주었고, 하늘휘분은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모를정도로
무시하고 제 할말만 함.
완전체의 모습으로 저 이후 단 하나의 댓글을 달아줌.

a6.JPG


이쯤 됬을땐 우린 개구리님을 기다리는것 보다 당신이 직접 그시절의 이야기와
억울함과, 제대로된 해명, 당신이 게임 내에서 했던 그 일들을 확실하게 해명해주기를 바라고 있었음.
개구리분이 오시는것과는 별개로 당신이 잘못한 일을 제.대.로 사과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단 말임.

그러나 저 글 하나로 자기 잘못은 일단 모르겠고 이글에선 개구리분이 제대로 이야기 해주지 않았으며, 그분이 안나타난 잘못이다란 투로
저글만 덜컥 남기고 떠남.

그뒤로 저분이 오셨냐고?

 하라는 해명은 안하고 그시간에 
게임 내에서 거뿔불고 있었음.

1234.JPG

wjwkd.JPG
△저위의 캡쳐본을 저장한 시간을 위해 찍었습니다. 식갤에도 있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abinogi&no=110481&s_no=110481&page=8
그리고 저격을 함.

그러나 저글에서조차 하늘휘분은 나오지 않았으며
글이 올라오고 얼마 후 게임에선 로그아웃 하셨음.

나감ㅋ.JPG
(식갤러스 캐릭터검색을 이용했습니다.)

이글이 올라온지 몇분 후 설마 했던 글삭튀를 하시고 
마게분들은 매우 화난 나머지 진실규명을 해달라고, 글을 올리기 시작함.

그리고 어제 손이 떨린다는 글을 올리고나서 몇분후에 올라온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34594&s_no=1034594&kind=humorbest_sort&page=3&o_table=mabinogi
이글을 쓰신 분이 탈퇴를 함 

이분으로 치자면 게임내에서 하늘휘분과 매우 친한 분인걸로 기억했고, 손떨린다는 글에 여전히 닥반이 붙었으며
그 글이 반대를 많이 먹자 그 이후 올라온 글인걸로 암.

하늘휘분이 글삭하고 탈퇴를 한지뭔진 모르겠지만, 하늘휘분의 측근이라 글을 올림.
굳이 왜 탈퇴를 하셨으며 , 그 시기에 왜 나와서 저글을 올렸는지에 대해서 물어봄

탈퇴한분이 그 시간대에 동접해서 이글을 어찌 읽었을진 1도 이해가 되지 않지만 몇분 안있어서 그 강동원빈주원 분이 오셔서 답글을 해줌
(현재는 삭제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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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다시 탈퇴하고 ㅌㅌ 함
아는게 전부가 아니라면 말하고 가면 될것을 그냥가신게 아쉬울따름.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결국 열심히 오늘도 일벌짓을 하고 그렇게 그는 사라졌음.

그리고 하늘휘분은 던게 샆게 마게에 트리플 크라운을 완성 시키신 후 볼드모트로 진화하게 됨.


ps. 여담이지만 식갤 거뿔 검색하다 우연찮게 ㄱㄷㅇㅂㅈㅇ분의 거뿔리스트를 보게됨
z...JPG


이런사람이었다고 합니다.. ㅅㄱ...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뭔가 넘 길어서 횡설수설한점 죄송해요 ㅠㅠ 나름 열심히 요약이라고 써봤는데
요약보다 더 어려운 무언가같네요.. 
중간에 쓰다보니 손이 아파서 음슴체로 간점 죄송하구여 ㅠㅠ..

마게분들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신입분들 류트.. 류트로 오세여
비록 볼드모트가 있는 서버긴 하지만 여기로 오시면 님들도 해리포터가 될수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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