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는 정상훈이 tvN ‘SNL 코리아’에서 ‘양꼬치엔 칭따오’ 중국 특파원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칭따오의 유쾌한 브랜드 컨셉트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정상훈은 ‘모두가 좋아하는 칭따오! (Everybody likes Tsingtao!)’를 컨셉트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으며, TV, 온라인, 인쇄 광고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TV 광고는 21일 CJ E&M전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2836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