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베스트에 도전해봤지만 실패로 무산되고...ㅠ
이번에 사진을 더 많이 들고 왔습니다.ㅎ
역시 사진은 무보정이죠!!!
(컴퓨터가 안좋아서 그랬어요...원래는 보정도 좀 했어야하는데..ㅜ)
ㅠ 저도 베스트쯤은 꿈꿔볼 수 있잖아여...?
희한하게 잠들어서 찍음ㅋㅋㅋㅋ 어...넘 귀여운거 아닙니까...(사망)
친구의 저런 고양이친화력은 무지 부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한테는 안옴....ㄷㄷㄷㄷㄷ
개...누구한테나 친화력있는 개카페를 갔어야해......(하지만 후회하진 않음ㅜㅜ 귀요미)
금세 침이라도 흘릴 것 같은데....ㄷㄷㄷ
타워?안에서 구겨져서 잠듬ㅋㅋㅋㅋㅋㅋ
다리가 넘 짧은게 귀요미...허헑....
이 카페의 큰할머니 같은 포스....
'나...나닛!' 하는 표정같음ㅋㅋㅋ
너무 순하게 생긴 냥이네여.... 어쩜 저리 인형같니.... ㄷㄷㄷㄷ
잘못찍었지만 귀여워서...ㅎ
여기 기어올라가더니 내려올줄 몰라서 좀 해메더라구요ㅋㅋㅋㅋㅋ 빙구같지만 귀여워!
역시 베게는 목침...
핀은 나갔지만 포스가 느껴짐.
이 카페에서 미모담당같은 고양이....
제일 아름다우십니다ㅠㅠㅠ 엉엉 날가져요ㅠㅠㅠ 주인님 삼고싶습니다ㅠㅠ
(그치만 현실의 벽때문에....ㅠㅠㅠㅠ 외롭게 둘수는 엄성...ㅠㅠ)
친구가 던진 보노보노의 머리를 물고오는 사진.
화면 바깥에서는 친구가, 보노보노의 머리를 들고 던질까말까를 시전중이시다...
그리고 이 사진은 현재 나의 컴퓨터 배경화면입니다....
보고있으면 나를 바라보는것 같아서 심쿵...ㄷㄷㄷㄷ
*특정 고양이가 많아보이는건 착각이 아닙니다.
저 고양이(종을 모름)에 덕통사고 당함여.... 이 카페 자주 와야겠어요ㅠㅠㅠㅠ 주잉님...ㅠㅠㅠ
여튼 혼자보기가 넘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