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마눌에게 장비가격을 속이지 않기 위해 명품백을 사주겠다고 했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075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낙짱불입™★
추천 : 73
조회수 : 6384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6/08 16:33:37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6/06 21:45:06
언젠가 명품 백을 사주겠다고 했는데
그건 됐고 6d랑 24-70L렌즈와 백통을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적은금액으로 막아보려고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사진을 가르쳐주면 안되는 거였는데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