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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 채비법
게시물ID : humorbest_1080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쌩~크
추천 : 29
조회수 : 4540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6/15 12:44:10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6/12 16: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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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잘 표시된 채비법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저 같은 초보에게 도움이 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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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 채비와 액션에 대한 정리를 해봅니다.

 

 

낚시를 하다 보면 계절에 따라 늘 사용하는 채비만을 즐겨쓰기 마련인데

 

어느날 낚시가 잘 안된다거나 잘 물어주던 채비가 먹통일 때는

 

"패턴이 변화하고 있구나" 또는 "고정된 나의 패턴에 한계가 왔구나" 라고 가정하고

 

남는 시간에 다양한 채비를 활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모두 잘 알고 계신 기본적인 채비(리그)의 종류입니다.

 

 

 

노싱커 리그

 

제일 가벼운 채비로 싱커(봉돌)를 쓰지 않고 웜만 바늘에 끼워 쓰는 채비인데
웜자체의 부력만으로 느린 폴링 액션을 잘 살려주고 바이트시 이물감이 적어
충분한 훅셋 타이밍을 잡는데 유리합니다.

 


 

웜에 훅 셋팅시 정확한 위치에 셋업이 되도록 해야 웜 액션 밸런스가 살겠지만
때로는 밸런스가 깨진 셋업을 하는 것도 예상 못한 액션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텍사스 리그

 

아마도 제일 많이 쓰시는 채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 또한 즐겨쓰지요.
총알모양의 싱커와 비드로 조합된 채비인데 싱커의 무게로 인해 비거리를 늘릴 수 있고 
싱커와 비드의 마찰음으로 베스의 주의를 끌수 있으며 바닥 지형,지물을 읽는데 좋습니다.
또한 밑걸림이 우려되는 수몰나무 커버지역에도 많이 사용됩니다.

 

 

단점으로는 커버지역에서 사용시 싱커만 바닥으로 떨어지고 웜은 수초에 걸려
따로 국밥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상황에 따라 이 또한 장점이 될수 있습니다.

 

 

 


언더(다운샷) 리그

 

어려운 패턴일때 좋은 조과를 주는 채비로 알려져 있는데 웜을 라인의 중간에 셋팅하고 20~30cm 아래에 
싱커를 달아 싱커는 바닥을 치고 웜은 바닥에서 살짝 띄워 운용하는 채비입니다.

 


 

단점은 바닥이 돌밭인 경우, 밑걸림에 취약하다는 것입니다.

언더리그의 변형채비가 아래 DDR리그라 할수 있습니다.

 

 

 


스플릿샷 리그

 

노싱커리그의 라인 중간에 싱커(조개봉돌)를 물려 웜을 바닥에서 띄우는 채비로
언더리그와 같이 바닥을 읽고 웜을 띄우긴 하지만 이물감이 덜 하고 
좀 더 다양한 액션을 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프리지그(&프리 리그)

 

훅의 라인아이에 스플릿링을 이용해 봉돌을 달고 스플릿링에 라인을 묶어 쓰는 프리지그가 있으며
단순히 라인에 도래봉돌을 달아 봉돌이 자유롭게 라인을 오가는 프리리그가 있습니다.

 



두 채비의 차이점은 프리지그는 훅과 봉돌이 연결되어 있고 프리리그는 봉돌이 유동하는
전혀 다른 채비인데 붙여진 채비명이 비슷해 혼동할 수 있습니다.

프리리그는 텍사스리그에 가깝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와키 리그

 

노싱커와 비슷하나 사용하는 웜의 모양과 훅포인트의 위치가 다른 채비입니다.
스트레이트 계열의 웜 중간에 훅을 꽂아 혹포인트가 노출되는 채비로 꿈틀대는 몸무림 액션을 연출합니다.
노출되는 훅의 단점은 밑걸림에 취약하다는 것인데 위드가드가 부착된 훅을 사용하면 걸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바늘 윗쪽에 싱커를 달아 빠른 폴링을 시켜도 되겠습니다.

 



 

 


네꼬 리그

 

와키리그와 비슷하지만 많이 다른 채비로 웜의 1/3 지점에 훅포인트를 통과시키고 웜의 헤드 부분에
스크류싱커를 삽입해 무거워진 머리로 바닥에 있는 먹이를 톡톡 쪼는 액션을 연출하며 꼬리의 액션이 사실적입니다.
알자리를 만들고 지키는 스포닝시즌에 주요한 채비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이젤 리그

 

와키리그의 변형채비로 사용하는 훅의 형태가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
마치 지그헤드와 같은 훅에 와키리그 채비를 하는 것과 같은 형태인데
지그헤드와는 훅의 모양이 다릅니다.

 







DDR(DOWN.DEEP.ROLLING) 리그

 

언더리그 싱커 채비를 기본으로 하는 채비로
스트레이트 웜의 1/3 지점에 훅을 사선으로 셋팅해 변칙적인 액션을 만들어 냅니다.
꽂는 바늘의 방향에 따라 끌어 오는 웜의 동선이 좌>우 또는 우>좌로 나타납니다.
액션은 덜덜 떨어주며 리트리브 합니다.

 

 

 

 




지그헤드훅

 

바다 채비로 많이 쓰이는 지그헤드채비는 범용으로 많이 쓰는 채비입니다.
웜의 헤드부분을 훅포인트부터 밀어 넣어 웜의 몸통 부위로 노출시킵니다.
비거리에 유리하고 바닥을 읽는 액션이 좋고 바이트시 훅셋 성공률이 높으나
훅포인트가 노출되다 보니 밑걸림에 취약한 단점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캐롤라이나리그 등 다양한 채비법이 많습니다만 기본적인 채비만 정리합니다.

 

본인의 아이디어로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웜 채비이니 나만의 채비를 만들어 보는 것도 꽤 재미있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출처 http://www.slowman.pe.kr/rb/?c=4&uid=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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