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 ㅠㅠ 너무 기뻐서 여기에 올립니다.
게임 회사 다닌지 몇 년이지만 드랍 아님 라이브라 이렇게 제가 처음부터 만든 게임이(미니지만) 나온게 참 기뻐요.
여자 두 명이 꽁냥꽁냥 시작해서 약 3달 걸렸네요. ㅠㅠ
(프로그래머랑 원화가 둘이 하느라 기획적으론 신경 못 써서 가장 간단하게 만들었거든요.)
오늘 하나는 드랍되고 하나는 출시되고 인생이란 ... 참;
그림 올리고 나가겠습니당 ^^
( 홍보 아니에요 제 그림을 이렇게 큰 커뮤에 올리는 일이 거의 없었던지라 자랑하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홍보라 하시고 돌 던지시면 두부멘탈인 저는 무너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