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유 회원님들 염치 없지만
게시물ID : humorbest_10878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은죽었다
추천 : 136
조회수 : 3634회
댓글수 : 9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6/30 13:36:24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6/30 13:29:05
4년을 같이 
둘이서 웃으며 울며 회사를 만든 동생이 있습니다.

지금 그 동생의 아버님이 수술실에 계십니다.

머리를 크게 다치신 상태입니다.

24시간이 고비라고 하십니다.

저도 수술실 앞인데 안아주는것 말고는 해줄수 있는게 없습니다.

이겨내실 수 있도록 같이 빌어 주세요.
출처 본인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