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554040
세월호 구명 뗏목을 부실 점검해 허가 취소된 한국해양안전설비가 우수정비 사업장 신청을 다시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며칠전엔 집유받은 관련자들이 준공무원으로 채용되어 논란이 되더만
이번엔 업체군요.
세월호에 국가권력이 깊숙하게 관련이 되어 있어보이는 의구심이 깊어져만 갑니다.
그 국가권력이 누군지는 알 수 없지만
김기춘!! 우리가 남이가? 라는 현수막 글귀가 떠오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