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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기러기공원 꺽지사냥
게시물ID : humorbest_10920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주현朴珠鉉(가입:2015-05-10 방문:1051)
추천 : 28
조회수 : 3504회
댓글수 : 2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7/09 18:33:28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7/09 16:27:44

금산 꺽지

 

 

오늘은 일요일 쉬는날이라 아침 일찍 일어나 꺽지 루어낚시를 옥천으로 깔까? 금산으로 갈까를 한참 생각하다가 핸들을 틀어 금산 송호리 쪽으로 차를 몰고 갔다. 목적지는 송호리 쪽이였는데, 가다가 보니 강둑 다리가 길게 보여서 무작정 내려갔다.

캠핑장도 있는것 같고 물놀이도 많이 하고있었다. 빠가사리어죽부터 어죽을 파는 집들이 많았는데 차들이 꾸준히 들어와서 어죽한그릇씩 먹고 가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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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바라본 금강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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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얕았지만, 물쌀 만큼은 엄청 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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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 윗쪽과 밑쪽으로는 사람들이 다슬기를 많이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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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쪽에서 바라본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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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밑쪽인데 유속이 너무 빨라서 스피너를 물 밖으로 다 헤쳐나오도록했다. 왠지 쏘가리가 있을법도 한데 물쌀이 너무 쌔서 그런지 한마리도 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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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밑에서 바라본 풍경, 이 다리위에서 투망을 던지는 사람이 있었는데 누치 팔뚝만한거 잡아가는것보고 누치도 갖고 가는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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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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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물이 내려오는것을 보고 깜짝 놀랬다. 와..이런곳에 폭포라니..근데, 알고보니 인공폭포로 정해진 시간에만 물이 내려오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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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기러기공원 한참 밑쪽으로 내려가면 있는 바위인데, 왠지 쏘가리가 살고있을것 같아 수십번의 캐스팅을 하게되었는데, 물풀이 많아서 쏘가리는 커녕 낚시 자체가 힘들었다. 결론은 꺽지나 쏘가리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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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를 잡기위해서 루어를 하는것 같은데 이분은 한마리도 못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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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을 던지고 타이밍을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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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잡아놓은 꺽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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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지 씨알도 괜찮고 색도 이쁘다.. 빠가사리는 내가 그냥 손으로 잡아놓은녀석이다. 근데, 이곳에는 꺽지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것 같다. 루어를 하는사람들은 많았지만, 이곳에서 유일하게나만 혼자서 꺽지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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