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식의 흐름 주의 <<
수영복 그냥 좀 벗겨놓으면 되는걸 왜 자꼬 뭘 자꼬 붙일라고해서말야 어!
이겜 어차피 뒤만 보고 하는겜인데 등그뉵 좀 보고싶은데 ㅠㅠㅠㅠㅠㅠ
딱히 펄럭이는것도 아니고 그냥 등에 딱 붙어있는 자켓이 원망스럽지만....
삽니다
드렉슬러, 릭, 하랑 사서 20장으로 클레어 바꿔먹었습니다!
사실 빅터, 마틴, 미쉘도 갖고싶.... 이건 담달에 자금이 허락하면.... 하기로...
또 언제 수영복 통수를 칠지 모르니까요.
아 그리고 빅터랑 카를은 걍 민둥민둥한거 아니고 좀.. 좀 그뉵의 윤곽이 보이드라구요!
원래 그랑 있으니까 안살라고했는데 사야 할 것 같고...
뒷태는 엉덩이가 강조되어서 예쁜데 앞은 평평하더라구요?
그리고 근육이 젤 예쁜 것 같습니다.
그랑
한여름
파이터
!!포풍!!
찌찌가 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유...
드렉슬러 안하지만 옷장은......
(텅장을 껴안고 흐느낀다)
그리고 사실 수영복 나오면 이거 해보고싶었는데....
카페 셔츠 벗기기.......
릭은 찌찌 나오는 코스튬이 없어서 실패입니당....
가슴이 아픕니당....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