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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관련 이야기 25. Microsoft Windows 소개
게시물ID : humorbest_11114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프런트
추천 : 35
조회수 : 4406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8/22 22:58:31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8/21 15: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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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OS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은 것을 알고, OS편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역시 OS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윈도우죠.

윈도우부터 시작해서 OS X 등으로 이어지는 시리즈를 할까 합니다.

윈도우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운영체제입니다. 데스크탑에서 쓰는 OS 중에는 가장 많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죠. 돈 주고 사야 되는 상용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불법복제가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애초에 다른 프로그램을 불법복제 하려면 윈도우가 필요하죠. 그러나 2015년 7월 29일 이후는 그 불법복제율이 다소 줄어들 수도 있을 프로그램입니다. 그 이유는 [컴 관련 이야기 19. Windows 10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00979]에서 보세요!

한글로는 윈도, 윈도우, 윈도우즈 등 여러 방법으로 불리나, 한국에서는 영어로 Windows로 표기해야하며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윈도우'로 부를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즈에 대해서는 워낙 잘 아실 테니, 몇 가지 이슈를 다루어보도록 하죠.

사용자 계정 컨트롤로 발생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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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기본 보안설정이라면 허구난할 뜨는 창

마이크로소프트는 권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UAC를 추가 하였으나 여러 문제들이 발생되어 그리 성공적이지 않았습니다. 나타나는 문제로는

-UAC 확인창이 너무 자주 띄워졌습니다. 이 때문에 이것이 귀찮은 사용자는 무조건 '예'만을 누르도록 조건반사적으로 훈련이 되어 그 의미가 상당히 퇴색되었습니다.

-UAC의 나쁜 UX 또한 한 몫 했습니다.
띵! 소리와 함께 화면이 어두워지고, UAC 대화상자만이 하이라이트되는데, 이 과정에서 어둡게 깜빡이기 때문에 눈이 매우 피로해졌습니다. 이 문제는 비스타에서는 시스템 메뉴를 일부 조작해야 꺼졌으며, 윈도우 7에서는 개선되어 UAC 3단계로 할 경우 어둡게 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UAC 특성상 한 번에 2-3회 연속으로 깜빡이기 일쑤였습니다.
그리고, 대화상자가 항상 맨 위로 올라오지 않고 다른 창에 가려지고 화면만 어두워져서 컴퓨터가 먹통이 되는 경우도 생겨났습니다.

이러한 단점들 때문에 UAC는 천덕꾸러기가 되어 사용자로 하여금 UAC를 끄고싶게 만들었고, 윈도우 팁 등으로 UAC 끄는 법이 국내 블로그에 많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UAC를 무력화하는 제로 데이 공격이 발견된 적도 있습니다.
윈도우 7 베타 시절에는 UAC를 무력화하는 설계 미스가 발견된 적도 있는데, 멀웨어가 직접 UAC 설정을 끌 수는 없지만 마우스 커서를 조작해 일종의 오토마우스 형식으로 UAC를 끄는 것은 가능했던 것.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설계에 의해 의도된 부분이라는 드립을 쳤으나 얼마 후 이를 철회하고 해당 부분을 막았습니다.

이후 윈도우 7에서는 UAC 기능을 4단계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기본 상태에서도 권한 상승 확인 창이 뜨는 빈도를 많이 줄였습니다.
윈도우 7에서 UAC 창이 뜨는 경우는 프로그램 설치시가 가장 많고, ActiveX 실행시에도 많이 뜹니다. 이 때문에 ActiveX 사용 빈도가 높은 한국 유저들에게는 여전히 UAC가 많이 뜨는 것으로 인지되는 실정입니다.

더욱이 아직까지는 관리자 권한에 맞추지 못한 프로그램들이 많은 관계로, 만약 프로그램이 신통찮게 작동한다면 관리자 모드로 작동시켜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러나 보안을 위해서는 일반 사용자 모드로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윈도우 8부터는 UAC를 꺼도 완전히 꺼지지 않습니다. 레지스트리를 수정하여 꺼버리거나 Administrator 계정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UAC를 완전히 무력화 하게 되면 메트로 앱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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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는 허구한 날 다운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윈도우 95에서 ME에 이르는 기간 동안 윈도우는 몇 시간 쓰면 리부팅을 해야 하고, 몇 달 쓰면 재설치를 해야 할 정도로 불안한 운영체제였습니다.

윈도우 95에서 하위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MS-DOS를 내장하여 16/32비트 하이브리드 운영체제로 만든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응용프로그램의 메모리 보호가 제대로 되지 않았었습니다.
이 때문에 프로그램을 여러 개 띄울 경우 프로그램이 메모리를 이리저리 침범하여 결국 공포의 블루스크린을 띄우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이것은 MS-DOS가 멀티테스킹이 불가능한 운영체제였는데 이걸 억지로 안고 가다 보니 벌어진 참극이죠. 스택 오버플로우가 자주 발생한 것도 윈도우 95~ME 시절의 이런 구조적인 문제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레지스트리가 꼬인다거나, DLL 지옥이 발생한다거나 하는 문제가 많았었습니다.

이런 안정성 문제는 Windows NT 3.1에서부터 Windows 2000에 이르는 기간동안 전문가용/서버용으로만 쓰이던 NT 커널을 Windows XP부터 일반 사용자용으로도 도입하면서 크게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요즘 파란화면이 나타나는 경우는 하드웨어(특히 램이나 하드디스크)가 오래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비 윈도우 진영에서 주장하는 윈도우를 까내릴때 드는 단점들은 지금은 거의 사라진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예전부터 견원지간이었던 맥 유저들에게 안정성 면에서 비교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맥 유저들도 윈도우 7 이후 비약적으로 상승한 성능이나 안정성, 최적화면에서 후한 평가를 주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맥유저들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 한정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한 안정성 문제도 많이 제기되는데, 이는 익스플로러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ActiveX가 원인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해가 안 된다면 크롬에 확장기능을 익스플로러의 ActiveX의 개수만큼 설치해 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점유율과 불법복제 대응전략 및 마케팅 전략

예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제품의 점유율을 위해 개인한정 불법복제 행위를 고의로 묵인한다는 설이 돌았던적이 있었는데, 정확하게는 고의로 묵인하는게 아니라 빌 게이츠의 인터뷰 내용이 와전된 것입니다.

인터뷰는 비즈니스적인 면에서 불법복제로 윈도우가 아무리 퍼진다고 한들 결과적으로는 MS의 수익이 올라간다는 말이 주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어느 순간에는 정품을 사용해야 하므로 현재로써는 점유율이 올라가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더 이득이라고 판단한 셈.

버전 종류

Microsoft Windows 버전
DOS 주력 시절
DOS 프로그램 1.x 2.x  3.x
NT 계열 - - NT 3.x
DOS 병행 시절
9x 계열 95 98 Me
98 SE
NT 계열 NT 4.0 2000
DOS 단종 이후
XP - Vista
클라이언트 XP Vista
서버 Server 2003 Server 2008
휴대기기 Pocket PC Windows Mobile
Windows CE
7 - 8.1
클라이언트 7 8 8.1
서버 2008 R2 Server 2012 Server 2012 RT
휴대기기 Phone 7 Phone 8 Phone 8.1
Embedded Compact 8 RT  8.1 RT
10
클라이언트 Windows 10
휴대기기
서버 Windows Server 2016


리테일? OEM? DSP?

윈도우 제품군은 제품 자체의 구입이 아닌 제품의 사용권인 라이센스를 구입하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판매 방식에 따라서 적법한 라이센스가 인정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아래에 소개되는 라이센스 방식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의 경우 잘 모르면 리테일(FPP) 혹은 '처음사용자용', 'Full Version' 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구입하면 되며, Windows 8을 구입하게 될 경우 DSP 버전을 구입하면 되고, 핵심 부품을 교체하지 않고 사용할 자신이 있다거나 자신이 조립 PC 공급업자인 경우 DSP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리테일(FPP, Full Version)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인 사용자에게 가장 권장하는 구입 방법. 흔히 '처음사용자용' 이라 불리는것이 이것으로, 말그대로 풀 박스셋의 패키지로 제공됩니다. 인증 방법은 대부분 MAK(Multiple Activation Key) 방식입니다.
가격이 비싸지만 최종적으로 1대에서 사용하고 있다면 컴퓨터를 바꾸거나 핵심부품을 교체해도 무제한 인증이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판매처, 에디션 종류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있지만 소프트웨어의 특성상 가격 변동은 크지 않고 미미한 편이죠.
2015년 7월 30일 기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가격으로 Windows 10 홈 버전이 172,000원, 프로 버전이 310,000 으로 기존 8.1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거나 같습니다. Windows 7의 경우는 단종된지 조금 된 제품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홈 프리미엄이 27만원 이라는 엄청난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8.1은 스토어에서는 단종이지만 오픈마켓에서 코어 버전/프로 버전 각각 15만원, 22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기존에 쓰던 윈도우가 있을 경우를 위한 구입방법. '업그레이드용' 이라고 해서 파는 물건입니다.
물론 이것도 박스 셋의 패키지긴 하지만,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특정상 기존에 쓰던 이전 버전의 리테일판 시디키가 있어야 합니다. 즉 업그레이드판 시디키로 클린 설치 (아예 새로 설치하는 경우)를 할 경우 EULA 약관상으론 불법으로 간주되므로 주의.
그러나 이것도 약간의 편법이 존재합니다. 7 기준으로 이전 버전인 XP나 비스타가 깔려 있다면 이 상태에서 업글판 시디키를 사용해서 설치하면 약관상으론 유효합니다. 이때 XP->7의 경우는 사용자 지정모드/비스타->7의 경우는 업그레이드를 선택하기 때문에 XP와 비스타가 어떤 판이던 시디키를 입력해서 설치만 가능하다면 그 뒤는 업글판도 그냥 쓸 수 있다는 것.
업글판은 대체로 리테일판보다는 저렴하여 COEM판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윈도우8부터는 윈도우8의 3개의 베타버전들중 CP베타와 RP베타 상태에서 윈도우8 정식 업글판으로 업그레이드 해도 약관상 위반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MS도 이런 편법을 알고 있었던 듯 하며, 그래서 많이 느슨해진 조항으로 약관이 바뀌었습니다. 한때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는 Windows 8 업그레이드 라이센스를 172,000원에 판매하였으나 현재는 단종.
OS 기준으로 처음 사용자용 Windows 8.1/Pro와 Pro 업그레이드 팩과 학생 할인판 8.1 Pro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OEM

윈도우를 탑재하는 컴퓨터 제조업체에서 컴퓨터와 함께 파는 버전이 이것으로, 흔히 공짜로 주는 번들이라 착각하지만, 절대 공짜가 아닙니다.
윈도우가 덤핑된 컴퓨터는 컴퓨터값에 윈도우 값도 들어있습니다. FPP 버전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납품되죠.
제조업체들에게 계약을 통해 공급되는만큼 개인 사용자는 별도로 구입할수 없고 인증시스템 이라는 2차 장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옥션등지에서 XX컴퓨터 윈도우라면서 판매되는 것은 보통 OEM용으로 딸려나온 것을 재판매 하는 것이 많으니 주의. OEM 판의 경우 제조사의 커스터마이징이 첨가될 수 있습니다. 가끔씩 인터넷에서 OEM이라고 써 있는 것을 보고 불법윈도 드립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것은 단순한 개소리니 무시해줍시다.

DSP (현 COEM 혹은 시스템 빌더)

전문 메이커 제조업체가 아닌 소규모 조립 PC 제조업체들 전용으로 상술한 OEM의 한 갈래입니다.
따라서 원칙상으로는 일반 개인이 DSP 제품을 구입했다면 경우에 따라 적합한 사용권을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리테일과의 제법 상당한 가격 차이와 함께 쉽게 구할수 있다는 점 때문에 주로 조립 PC 사용자들이나 상대적으로 부품 교체할 일이 적은 OS 미탑재된 노트북 사용자들이 구입합니다.
리테일에 비해 담백한 포장과 함께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죠.
다만 앞서 말했듯이 PC 제조업체를 통해 배포되는 라이센스라는 특정상 인증을 받는 즉시 해당 윈도우와 PC는 한 몸이 되어버립니다. 따라서 PC가 사망하면 해당 윈도우의 라이센스도 동반사망합니다.
문제는 여기서 비롯되는데, 이렇게 되면 PC를 옮겨서라도 쓸수 있는 리테일과는 달리 이건 PC를 옮겨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같은 PC 내에서는 얼마든지 재설치 가능하며 핵심 부품(메인보드)이 변경되지 않은 경우에 한해 인증이 소멸된 경우 다시 인증 코드를 받을수 있습니다. 새로 인증 코드를 발급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DSP를 구매할 경우 주의할 점으로는 일반 리테일 버전은 구입시 32비트/64비트 설치 디스크가 모두 제공되지만 DSP는 이것이 따로 판매되고 있으므로 구매시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원래 이미 구입한 컴퓨터에 Windows 7 이하의 DSP 버전 윈도우를 구입하여 설치하면 안 됩니다.

그러다가 Windows 8이 출시되면서 국내에 리테일 버전을 출시하지 않게 됨에 따라 DSP 정책이 변화하였습니다. 이것은 개인이 DSP 버전을 구입할수 있도록 허용하고 개인이 구입시 PUL 이라는 라이센스가 적용되게 되는 것.
이 PUL 라이센스는 이전 DSP 에서 허용되지 않았던 PC 이동설치가 허용됨에 따라 최종적으로 1대에서 사용하고 있다면 핵심부품, PC 교체와 관계없이 라이센스가 소멸되지 않고 유효합니다. 이에 따라, 사실상 리테일 버전과 동일한 권한을 가지게 된 것이죠.
그러나 Windows 8.1 에서는 다시 개인 사용자용의 리테일 버전이 출시되어 판매되므로 윈도우 8.1의 DSP제품은 도로 개인 사용자 라이센스가 적용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라이센스 정책은 사실상 이전으로 되돌아가 메인보드 교체후엔 사용 불가능 내지 재인증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고로 윈도우 8 DSP 사서 8.1 업글하는게 싸다
PC 업체를 통해 공급되는 라이센스인 만큼 이걸 개인이 구입하여 사용하게 되면 상당한 제약이 뒤따른다는 특정상 1회용품 비슷한 취급. 그래서 그런지 경우에 따라서는 OS 없는 노트북 구매자가 아닌 이상 리테일 버전을 구입하는게 차라리 싸게 먹힐수도 있습니다.

x64 버전

윈도우 XP/윈도우 서버 2003버전부터는 64비트 버전이 나오고 있습니다. AMD64 아키텍처를 지원하는데, CPU가 64비트 지원을 한다면 윈도우 64비트 버전을 돌릴 수 있습니다.
특히 이 64비트 버전에서는 32비트 버전에 있는 메모리 4GB 제한이 없기 때문에 좀더 많은 메모리를 PC에 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MS에서는 근시일내에 32비트 버전을 단종시키려고 하고 있는데, 윈도우 8에서 시도를 했지만 결국 32비트 버전도 같이 내놓았다. 윈도우 10에서도 마찬가지.

64비트 버전에서는 32비트 프로그램이 무리없이 호환됩니다. WOW64(Windows on Windows 64-bit)라는 호환성 모드를 제공하고, 32비트 프로그램은 여기서 돌아갑니다. 성능은 32비트 윈도우에서 네이티브로 돌리는 것하고 거의 같지만 간간히 성능 하락이 있을 수 있다는 듯.
단 같은 종류의 프로그램이 32비트 버전과 64비트 버전이 있을 경우, 두 프로그램을 모두 지원하는 플러그인 등은 개발이 불가능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대표적으로, 32비트 ActiveX는 64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돌아가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한동안 플래시는 64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돌아가지 않다가, 11.0 버전에서 64비트용 플러그인이 따로 나왔습니다.

현지화,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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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다가 홍대가서 친구랑 치맥먹어야 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출처 https://namu.wiki/w/Microsoft%20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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