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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안녕
게시물ID : humorbest_11211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하세요♡(가입:2015-06-03 방문:114)
추천 : 41
조회수 : 3463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9/16 00:12:52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9/15 00:16:13
워킹이 런커가 내가 선택한 포인트 채비로 묵직한손맛 당분간 안녕 

캐미 불빛에 반한 형은 붕어 잡으로 가볼란다

나이를 한달 하루 먹어가니

돌아가신 아부지가 좋아하던 붕어낚시가 아니 들낚이

나도 하고 싶어졌다 최소한 추억은 꺼내 볼수 있으니

못잡아도 만족할란다

아부지 같이 꺽던 캐미를 이제 혼자 꺽어 볼랍니다

끝까지 약속 못지킨 못난 아들 이번추석에는 찾아뵙고

좋아하시던  백숙에 소주 한상 푸짐하게 올려 드릴테니

꿈에 나와  슬픈 표정 짓지 마시고 아들이랑 한잔 기울여 봅시다

사랑합니다  못난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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