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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으로 스타2 하다 느낀 성우들의 대단함.
게시물ID : humorbest_1127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류
추천 : 22
조회수 : 8772회
댓글수 : 2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10/02 16:16:16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9/29 12:27:00

일단 케리건은 굉장히 무난합니다.

약간 에코에 기계음이 나긴 하지만 대충 음색이나 톤은 비슷한 편이고 나름 괜츈한 퀄리티라 생각함.

그리고 여기서부터 소위 말하는 쩐다.. 라고 느끼기 시작함
일단 대사만 가져오다보니 히오스 껄 가져오게 되었는데.
한국성우가 굉장히 멋지게 잘 소화해 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대망에..


데하칽
완전 똑같닭 여기서 빵 터졌닭  그래서 글 쓰게 되었닭 

--추가 ---


솔찍히 자가라 성우
임예진이 자꾸 연상되는 음색이라 좋아하지는 않는데 자가라 연기하는거 보고 이야... .
근데 왜 발라(디아 여 악마사냥꾼)은 왜.. (눈물) 임예진 누나 라고 불러야할거 같은데..

참고로 이분이 저그의 목소리 "대군주를 더 생산하십시요""점막위에 지어야 합니다" 등등 의 성우임..
히오스에서도 대사중에 "대군주를 더 생산하라고 내가 몇번이나 말해!" 라는 부분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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