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닥비공이 있다는건 오유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다들 아실겁니다.

 

뭐 비공감사유 저도 그렇게 찬성하진 않아요.

 

예로, 비공감사유를 달았는데, 처음에는 물타기 당해서 비공감 엄청 당하시다가, 나중에 좋은 비공감이라고 추천 달리는것도 많이 봤고요.

 

대부분 말씀하시는것처럼, 추천리스트처럼 비공감리스트를만들자!! 인데요.

 

일단 저는 찬성합니다.

 

비공감사유도 어느정도 단점이란게 없지않아 있던 제도였고요.

 

하지만, 저로써는 이해가 안가네요.

 

닥비공은 현재진행형으로 계속 진행되고 피해를 보는 중인데,

 

이것에 대한 피드백은 없는건가요? 단지 비공감에 대한 방안을 만들고 있다. 끝?

 

과거에, 닥반이 판치던때가 있었죠... 그것때문에 떠난분도 여렷이구요.

 

그런 과거로 돌아가는건...이해가 안갑니다.

 

비공감에 대한 대책을 만들고 계시다고 해도, 일단 허술하더라도 방파제를 쳐야 하는거 아닌가요?

 

비공감사유를 찬성하진 않지만, 현재상황에서 아무것도 없이 온몸으로 파도를 받아들이고 있는 지금의 오유는

비공감사유에라도 기대서 시간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