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일정 수 미만 비공감은 표시 안됐을때 
좀 허전하고, 뭔가 관성때분인지 불편한 것 같기도 했는데 이제 익숙해졌는지 좋아요~~~

전에 달았던 댓글창 들어가도 멘탈도 안깨지고:-)
뭔가 댓글들 보다가 비공수 많으면 이 사람 말이 이상한가? 하고 눈길도 가고 했는데 
추천수에만 집중하게 되니 더 안정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