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세에 불과한 십대를 포함한 수많은 여성이 인신매매범도 아닌 경찰이나 공무원한테 잡혀가서 감금당하고 미군에 대한 위안부로 이용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이야기
1978년 어버버 애비 집권시인데 감금된 여성에 대한 페니실린 쇼크사가 있었다는 것이 공식 문서로 확인되었고 박정희는 '위안부'라는 용어를 직접 쓰며 관리토록 하였군요
욕도 아까운 새끼
그러니 지자신도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하였지
딸년아 애비 유지를 받들어라
http://program.sbs.co.kr/builder/endPage.do?pgm_id=00000010101&pgm_mnu_id=14825&pgm_build_id=3&contNo=cu0015f0100800&srs_nm=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