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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철]은 "크아아" 울부짖었다.
게시물ID : humorbest_11620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즈™
추천 : 24
조회수 : 1979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12/06 13:14:03
원본글 작성시간 : 2015/11/30 16: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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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에서도 최강의 투명인간 - 희철이 울부짖었다.
투명인간은 매우 강해서 인간중에서 최강이었다.
신이나 마족도 이겼다. 다 덤벼도 이겼다. 
투명인간은 세상에서 하나였다. 어쨌든 걔가 울부짖었다.

"으악 제기랄 도망가자"

지영이 도망갔다. 투명인간이 짱이었다.
그래서 지영은 도망간 것이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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