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제가 가진거 다 나눠주고 싶고 혼자 가지고있느니 .. 필요한사람 있으면 다 나눠주고 처음보는 사람도 던전에서 파티하면 음료 나눠주고 겨ㅣ속 그렇게 했는데여 그냥 저는 생색내려고 한 것도 아니고 좋은게좋은거라고 그냥 드리는게 좋아서 그렇게 했는데여. 아는분들 부캐키우실때 독액이며 왕궁이며 생틈이며 도와달라는거 다 도와드리고 저ㅇ말 바라는거 없이 좋아서 한건데요. 현실은 등신호구취급 당하는거네요. 길드에서도 투명인간처럼 저ㅣ가 이야기하는거.하나도 대답안하고 인사해도 대답 없고 그러다 길드도 나오구여 이제는 진짜 당연하다는듯이 셔틀이 되네여. 네 저도 제가 등신호구같은건 아는데 대놓고 호구취급당하니까 어ㅁ청 슬프코 눈물 나옴 이러려고 잘해준거아닌데.. 뭘바라고한것도 아니지만 그냥 서로 존중하기가 힘든가봐여 시ㅓㅇ각해도 생각해도 슬퍼서 느ㆍㄴ물이 계속남 저 이제 메이플2접을랍니다 조ㅎ은사람들도 진짜 많은데 ㅎㅗ의가계속되면 권리인줄아는 그러면서 호의를주는사람을 만만하게 보는 즈ㆍ변사람들때문에 너무 지칩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