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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였는데요..
게시물ID : humorbest_1183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설레임♬
추천 : 38
조회수 : 3143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1/08 22:19:35
원본글 작성시간 : 2016/01/08 16:04:44
막 제가 가진거 다 나눠주고 싶고
혼자 가지고있느니 .. 
필요한사람 있으면 다 나눠주고
처음보는 사람도 던전에서 파티하면 음료 나눠주고 
겨ㅣ속 그렇게 했는데여
그냥 저는 생색내려고 한 것도 아니고
좋은게좋은거라고
그냥 드리는게 좋아서 그렇게 했는데여.
아는분들 부캐키우실때
독액이며 왕궁이며 생틈이며
도와달라는거 다 도와드리고
저ㅇ말 바라는거 없이 좋아서 한건데요.
현실은 등신호구취급 당하는거네요.
길드에서도 투명인간처럼
저ㅣ가 이야기하는거.하나도 대답안하고
인사해도 대답 없고
그러다 길드도 나오구여
이제는 진짜 당연하다는듯이 셔틀이 되네여.
네 저도 제가 등신호구같은건 아는데
대놓고 호구취급당하니까
어ㅁ청 슬프코 눈물 나옴
이러려고 잘해준거아닌데..
뭘바라고한것도 아니지만
그냥 서로 존중하기가 힘든가봐여
시ㅓㅇ각해도 생각해도 슬퍼서
느ㆍㄴ물이 계속남
저 이제 메이플2접을랍니다
조ㅎ은사람들도 진짜 많은데
ㅎㅗ의가계속되면 권리인줄아는
그러면서 호의를주는사람을
만만하게 보는
즈ㆍ변사람들때문에 너무 지칩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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