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열린 뚜껑으로 조금씩 보면서
경제에 문제가 꽤 있구나 싶었는데
제대로 깐거 보니까 정말 심각하네요
사실을 얘기해도 꿍시렁꿍시렁
나만은 편하게 잘 살고있으니까 공감도 못하고, 이런사람들이 어떻게 국민을 이해한다는 것인지
누구는 대본보면서 맨날똑같은 얘기만 하면서 20분 난타쇼나 하고있고
누구는 졸고있고
게다가 돈놀이 하는것이 조원 대라서 더더욱 무섭네요
재밌습니다..
역시나 지금 나오는 내용들 티비켜면 절대 알 수 없다는게...
요새 병원에 갈때마다 보는 장면인데, 어떤 노인분 오시면 tv조선부터 틀고 보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