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계파가 특정 사람이 민주적이 절차 없이
비상시국이라는 특수 상황에서 최소한을
이해한다고 해도 최소한 상식과 원칙을 무시한다면
그 누군가가 깨어있는 누군가가 계속 감시하고
제제 할 수 있음 알게 해야 합니다

문재인 전 대표가 지금의 상황도 예측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수가  없었어기에 그 상황에서
그런 결정을 했고 그런 결정을 할 수 있는 배경에
우리 10만 온라인 당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비대위가 어떤 결정을 함에 최소한의 믿음을
가지고 기다릴 필요는 있으나 그 시간이 길지는
안을 것입니다

월요일이 지나고 변화가 없다면

우리는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기 산발적으로 활동하는것이 아니라
뭉처서 단결되고 조직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만 온라인 당원이 단지 숫자가 아닌 실재하는
힘이라는것을 당에 보여줘야 합니다

5천만 중 10만이지만 10만이 가족을 설득하여
40만을 만들고 40만이 지인을 설득해 160만을
만들어 나가는 강력한 코어임을 보여줘야 합니다

당에 단순한 집토끼가 아닌 진정한 당에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인임을 각인 시키고
그러한 민중의 당원의 승리를 맛봐야 합니다

부정적인 의견보다 우리가 가진 10만이라는
온라인 당원이 결집해서 박영선이든 민집모든 그 누구라도 어떤 상황이라도 당원과 대화 없이
상식과 원칙 없이 행동한다면 징치 할 수있는
그런 방안 들이 논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