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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2268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롱랑또
추천 : 67
조회수 : 4750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3/26 12:37:58
원본글 작성시간 : 2016/03/25 18:27:52
제 앞에서는 엄마 아빠 하는 아가가
아빠 앞에만 서면 꿀먹은 벙어리였는데요
오늘 아빠 앞에서 처음으로 아바 했어요
근데 우리 신랑이 진짜 울컥했는지
눈물 보일라 그러네요
저도 덩달아서 울컥하고요
아 이 맛에 아가를 키우는거구나 알았어요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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