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눈팅만 3년넘게 해온 사람입니당
이번에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서 작은 용돈벌이 사업을 창업하게 됐어용~ [드디어!!]
근데 창업하기 전에는 샘플도 만들고 하느라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는데 어제 드디어 뙇! 하구 오픈하고 나니까
오늘 이렇게 할일이 없네요 ~_~
그.래.서!
제가 눈팅만으로 즐거움을 받았던 오유인들에게 반대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는 (은혜갚는 까치? 마인드 ><키킹) 생각이 들었지요 호호호
심심하거나 가끔 시간 남을때 친한 친구들에게 소소한 그림을 그려주다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재능기부(?)를 해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미천한 솜씨지만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림 선물을 해드리구 싶어용
이 그림은 친구그려준거에용 ㅎ.ㅎ
이런식으로 그려드립니다옹 -!
댓글에 "사진"올려주시면 그려드립니다
열분 정도 그려 드릴게요 ^.^
p.s 한명 그리는데 2~3시간 걸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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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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