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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은 내가 했는데
게시물ID : humorbest_1271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은눈개구리
추천 : 66
조회수 : 10114회
댓글수 : 2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6/28 01:00:11
원본글 작성시간 : 2016/06/27 20:08:02
복대는 신랑이 더 잘어울리는듯..ㅋㅋㅋ

제가 아직 만삭도 아닌데 배가 너무 나와서

복대를 사왔거든요ㅋㅋ 

그런데 최대한 째깐만 쬐매도 넘 배가 힘든거임..

그래서 신랑한테 오빠도 배가 쳐지니까 요거 한번 착용해봐라

숨막히고 힘들다ㅜㅠ내가 요걸 쬐매고 댕기니까 (전에) 외식했을때 체한거였다..  면서 배에다가 해줬는데..ㅋㅋ

6개월인 제 배보다 더 딱 맞아보여욬ㄱㄱㅋ

오늘 요거보고 거의 한달치 다 웃은듯ㅋㄱㄱ 

 
출처 방금 우리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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