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오유는 사람이 사용하는 커뮤니티이기 때문입니다.
나향욱은 밥만 주면 되는 개돼지라는 발언을했지요.
국민의 세금으로 밥을 먹던 공직자가요
오유는 같은 취급을 받은겁니다.
이상황에서도 정의당을 지지한다는 것은 오유에대한 일말의 소속감이 없어서이고
자신이 개돼지가 되어도 상관없다는 말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오유는 사람이 사용하는 커뮤니티입니다.
개돼지 취급을 당해도 꼬리를 흔드는것은 여기에서 환영받지 못합니다.
커뮤니티에 소속감이 안좋은일이라고 해도
소속감도 없는곳에서 나가라고 한들 뭐가 서운하십니까?
진보를 지지했던 이유는 그것이 민주주의를 위하는 일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권리를 찾는 길이라 생각했기 때문이고요
그러나 자신이 개돼지가 되어도 권리를 주장하기보다는 정의당을 따르겠다고요?
안녕히 가십시오
멀리 안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