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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3세 소녀 교환한 노트7 발화로 화상
게시물ID : humorbest_1318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스토
추천 : 62
조회수 : 6835회
댓글수 : 4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10/09 14:00:24
원본글 작성시간 : 2016/10/09 11: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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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주의 지역방송인 5 아이위트니스 뉴스 방송에 따르면 미네소타 파밍톤에 거주하는 애비 주이스(Abby Zuis)라는 13세 소녀는 지난 8일(현지시각) 손에서 이상한 뜨거움이 느껴지면서 폰케이스와 함께 노트7이 녹아내리는 사고를 당했다.

이 소녀는 이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인근 초등학교에 간 동생을 기다리던 중 터진 일”이라면서 “손에서 마치 핀과 바늘이 찌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문제의 핸드폰이 삼성의 리콜정책에 따라 지난달 21일 이후에 교체된 핸드폰이다. 그녀의 아버지는 구입 당시 영수증을 보여주며 “우리는 새 폰이라고 생각되어 안심했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009500030&wlog_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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