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뻘)화장을 하려는데 아는 언니가 화장을 이렇게 표현했어요
게시물ID : humorbest_1333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람살만하다
추천 : 43
조회수 : 5112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11/11 09:01:53
원본글 작성시간 : 2016/11/11 02:29:28
옵션
  • 외부펌금지
늦잠을 잤지만 느긋하게만 학교가면 되서 우웅 나 학원갈 준비해야대 마지막 날이야~
했더니 어여 꽃 피자,  하는데 뭔가 심쿵!!!! 했어요
화장을 하는데, 꽃을 피우자, 라는 말 정말 이쁜 것 같아여....

뷰게 여러분 한국은 새벽1시 반이네여..일찍 주무셔야 꽃을 활짝 필 수 있으니 굿나잇하세요 ㅎㅎㅎ

+근데 꽃flower피자pizza같기도하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