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운좋게 pd눈에 띄어 4살에 좋은 기회가 되서 잡지모델로 시작합니다
4살 데뷔당시 프로필사진
2004년 6살 비무장시대DMZ로 본격적으로 연기자 생활 시작됩니다
첫 연기부터 눈에 띄게되고 바로 그 다음해 영화작품을 찍게 됩니다
2005년 친절한 금자씨와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등 출연 이때가 7살
유정이와 유승호
2006년도 초등학생이 된 김유정. 인생이여 고마워요 각설탕 어느날 갑자기 누나등 8살에 4작품을 들어가면서 아역배우로서 승승장구 합니다
2007년 첨으로 예능에 나가죠
그리고 2007년 각설탈 황진이 뉴하트등 7작품을 혼자 맡으면서 9살 어린나이에 아역배우 블루칩이 됩니다
차 타고 가다가...
김유정 : (노려보며) 쓰레기!
김윤석 : 내려 이 새끼야!
김유정 : (노려보며) 쓰레기!
김윤석 : 내려 이 새끼야!
2008년 수많은 아역배우 오디션끝에 나홍진감독이 김유정을 뽑습니다
"유정이는 좋은 연기자가 될거같다. 처음 볼때 바로 눈에 뛴 아이다"
-2008년 영화 추격자 나홍진감독 인터뷰中-
추격자를 비롯해 아침드라마 아름다운 시절 일지매 강적들 바람의 화원 등등 수많은 드라마 영화 아역을 맡게되고...
이때가 딱 10살이죠
2010년 동이 욕망의 불꽃 로드넘버원 구미호:여우누이뎐등등 이때가 1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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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던 꼬마가...중학교에 입학하고..
정말 잘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