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당선무효만 선언하면 우리는 고생 안해도 됩니다.
박근혜는 그순간 자격이 상실돼요.
사드도 한일군사협정도 '위안부'피해자 합의도 국정 교과서도 무효됩니다
'일타쌍피'가 아니고 '일타대박'입니다.
물론 내각도 무효가 되서 황교안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미 2000명이 소송해놨고 대법원은 소송시점부터 6개월안에 판결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소송진행하면 빼박 당선무효라 지금까지 진행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
주진우 기자가 시민들이 대선 선거무효확인 소송을 대법원에 제기한 2013년 1월 4일날 최순실은 바로 '양승태 대법원장과의 면담 참고자료'를 파일로 저장했다했는데 양승태 대법원장을 만난 박근혜는 그지침에 따랐겠죠..
최순실이 컴퓨터에 '양승태 대법원장과의 면담 참고자료'를 저장한 시각은 2013년 1월 4일.
2013년 1월 4일은 시민들이 대선 선거무효확인 소송을 대법원에 제기한 날입니다.
최순실의 꼼꼼함은 신기하고 놀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