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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3880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피스★
추천 : 37
조회수 : 3039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2/26 21:24:39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2/25 07:46:25
뱃속에 아이가 6개월차
사랑의 결실이 무르익도록 못하다가 이제 드디어 하게 됐네요.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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