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朴, 靑 떠나며 뉘우치는 기색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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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3954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밝은밤에★
추천 : 121
조회수 : 8668회
댓글수 : 2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3/12 21:44:32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3/12 21:11:30

서울에 있는 BBC 특파원 스테펀 에번스는 박근혜가 낙관적인 모습으로 미소를 띄었으며 불명예를 당한 청치인으로서 뉘우치는 자세는 아니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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