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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고양이 뉴질랜드로 데리고 온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4110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trickC(가입:2015-05-10 방문:247)
추천 : 64
조회수 : 4204회
댓글수 : 3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4/09 08:13:54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4/07 19: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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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하게도 베오베를 밟았습니다....
 
  저희 고양이 넘나 잘 지내고 있고요.
 
  일단 사진 부터...
 
22222.jpg
 
KakaoTalk_20170406_161221242.jpg
 
KakaoTalk_20170406_161246033.jpg
 
 
  뭐 저나 와이프가 아니어도 저희 딸에게 무한 사랑받고 있어요. ㅠㅠ(괴롭히는거)
 
 근데 높은 곳으로 도망안가고 자꾸 아이를 도발하는.... 마치 걷기 연습시키는것처럼!?
 
 
 
 
  딸래미랑 고양이가 복덩이 인지 하하하
 
  뉴질랜드 온지 3개월 반만에 워크비자 받았습니다. 제법 큰 사이즈의 키위회사고요. 비자 신청한지 2주만에 3년 받았습니다.
 
  호주 캐나다 가려고 준비하면서 맘고생도 좀 하고, 아빠가 되서 돈도 잘 못벌어오고 있는거 까먹으면서 참 속상도 했는데...
 
  한국에서 먹던 기름밥 뉴질랜드에서도 인정받고 먹게 되었네요.
 
  이번주부터 일시작해서 오늘 출근하면서 쌍무지개보고 5시에 퇴근하면서 맑은 하늘을 보니 일은 힘들지만 꿈꾸는 기분이었어요.
 
  키위 매니져도 사람이 참 좋고 같이 일하는 인도친구도 사람이 참 괜찮은거 같아요.
  (주위에서 인도 조심 인디안 조심! 참 많이 들었는데 아닌 사람도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아무튼 일주일 일하면서 매니져한테 따봉도 두번이나 받고 신이 납니다.
 
  1년일하고 나면 영주권도 신청할 수 있을 것 같고, 좋군요.
 
  저처럼 마음 고생하시는분들 다 좋은 소식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일 시작하고 첫 주말입니다. 푹~~ 쉬어보려고요 ㅋㅋㅋㅋ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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