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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의 주변기기, PSN(+PSN Plus), 게임
게시물ID : humorbest_14113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이스트리아
추천 : 25
조회수 : 3185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4/09 16:46:05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4/08 18:21:37
플레이스테이션(이하 플스)를 처음 구입해본 사람이 커뮤에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바로 위의 제목일 것이다.
플스를 샀지만 어떻게 즐겨야할지 모르기에 자신이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 물어볼 것이다.
물론 구입처에서 추천하는 게임이나 주변기기를 사가지고 왔다면 어느정도는 알고 있겠지만 기계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막막하게만 느껴진다.
 
플스에 가장 중요한 주변기기는 바로 패드다. 패드는 컴퓨터로 따지면 마우스와 키보드이다. 아무리 좋은 컴퓨터를 가지고 있어도 키보드와 마우스가 없으면 쓸수 없는 것처럼 가장 중요한 입력기기다. 그러면 패드는 몇개를 사야할까? 대부분 처음 구입하는 사람들이 겪는 고민이다.
 
 패드의 구입 기준을 세워보자면,
 
 - 플스를 혼자서 사용하는가(2인 플레이 가능한 게임을 하는가)?
 - 여분의 패드를 준비하려 하는가(충전 또는 고장의 이유)?
 - 리모트 플레이 전용(주로 컴퓨터)로 구입하려 하는가?
 
 위와 같은 이유가 없다면 하나의 패드로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기에 필요없는 지출이 된다.
 
 그리고 다음은 패드 이외의 입력기기다. 예를 들면 마우스와 키보드인데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패드가 즉, 컴퓨터에서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대신하는 것이다. 굳이 있는데 구입을 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이는 사실이다. 만약 채팅을 자주 하는 사람의 경우 패드로 일일이 입력하는 것보다는 키보드가 필요할 것이고 컴퓨터 대신 플스로 웹서핑을 하는 경우에는 마우스가 필요할 것이다.
 
마우스와 키보드의 구입기준,
 
 - 플스 패드를 사용하여 인터넷 또는 채팅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가?
 
 정도로 요약가능하다.
 
 
 3번째로는 SONY사에서 제공하는 헤드셋(물론 유료)이다. 플스를 구입하면 이어셋을 주지만 솔직히 음질이나 용이성을 기대하기 힘들다. 다만 없으니깐 쓰는 정도의 수준이다. 플스의 블루투스로는 타사 제품의 출력장치(오디오, 헤드폰)을 사용할 수 없다. 그 말은 유선으로 이어서 해야한다는 것인데 문제는 이것도 완벽하지는 않다.(BOSE의 QC35로 실험해본 결과 마이크가 동작하지 않는다.) 즉, 블루투스 쓰고 싶으면 우리 헤드셋 써. 이다. 웃긴건 이 헤드셋도 USB에 다른 것(블루투스)을 연결해야 한다. 사설이 좀 길어졌지만,
 
 헤드셋의 구입 기준
 
- 파티 플레이를 자주하고 친구와 음성채팅을 자주하는가?
 
위가 기준이 될 것이다.
 
 
4번째로는 외장하드와 USB다. 외장하드의 경우 이번 업데이트인 4.50 프로젝트 사스케가 업뎃되면서 생겨난 주변기기라고 볼 수 있는데 외장하드 지원이 생겨나면서 품목이다. 그리고 USB의 경우는 저장, 세이브데이터의 보존 또는 백업정도이다(USB의 구입기준은 넘기도록 한다).
 
 
외장하드의 구입 기준은,
 
- 현재 플스 용량이 부족한가?
- SSD나 추가적인 개선을 하려고 하는가?
 
위와 같다.
 
 
다음 주변기기로는 카메라와 무브다. 예전부터 있었지만 묻혀있다가 최근 VR(이하 븨알)이 나오면서 다시 떠오르는 주변기기다. 카메라와 무브의 경우는 거의 한 묶음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면 된다. 카메라 자체만으로는 얼굴인식을 통한 플스 구동이나 몇몇 게임 밖에 존재하지 않지만, 무브와 같이 묶이면서 사용되는 게임도 많아지고 사용방법도 늘어나게 된다. 아까 말한바와 같이 븨알 때문에 다시 각광받기 시작하는 주변기기다.
이 주변기기 팁을 주자면 따로 사는 것보다는 븨알을 살때 3번세트로 같이 사는 편이 조금 더 싸다.
 
마지막 주변기기로는 레이싱 휠과 컨트롤러를 예로 들 수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이나 기준을 세우기는 참으로 애매하다. 패드가 불편하거나 게임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택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부가적인 물품들이다. 레이싱게임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레이싱 휠을 구매할 것이고 격투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오락실과 같은 컨트롤러를 구입하게 된다.  
 
 
 
주변기기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고 다음은 PSN에 대한 설명이다.
왜 바로 게임에 대한 설명으로 넘어가지 않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PSN이라는 소니의 독특한 시스템 때문인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한 뒤에 게임에 대한 설명을 하려고 한다.
 
PSN. PlayStation Netwrok의 줄임말로 말그대로 플스네트워크다. 일종의 계정방식인데, PSN을 가입해야만 제대로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PSN에 가입하기 전에의 플스는 단순히 게임을 구동하기 위한 기계지만 PSN에 가입함으로써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무료는 업데이트 뿐이다.)
 
PSN을 가입하는 과정은 플스 홈피에서 사용할 이메일로 가입을 한 뒤 인증하고 사용하는 방식이다. 허나 이 PSN자체의 서버가 불안정해서 어떤 사람은 금방 가입하고 즐기는 경우가 있지만, 운이 나쁠 경우 일주일이 지나도 가입이 안된다던지 본사로 직접 문의해야 가입하는 경우도 생기는 웃지 못할 사연도 있다. PSN에 가입을 하게 되면 이제 DL과 DLC, PS Plus를 사용가능하게 되는데,
 
PS Plus에 대해 설명하고 게임 관련인 DL과 DLC로 넘어가도록 하자.
 
PS Plus는 PSN처럼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아닌 일종의 정액제다. 옛날부터 게임을 해왔거나 NC 게임을 접해본 사람이라면 정액제에 대한 지식이 있겠지만 그를 접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생소할 단어다. PS Plus는 소니에서 제공하는 월 정액 시스템인데, 한달에 4000원 정도로 타 게임들에 비해 가벼운 금액이다. 물론 혜택이 그보다는 덜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PS Plus를 언급하는 이유는 가장 첫번째로, 멀티플레이의 가능이다.
인터넷이 된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아니라 PS Plus를 가입해야만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진다. 이것만 보면 뭐 그딴 시스템이 다있냐고 할테지만(실제로 소니가 Plus 특혜가 적었을 때 들은 소리), 월마다 예전 유료였던 게임들을 무료로 뿌린다든지 PS Plus회원들만 할인을 해준다던가 추가할인을 해주기 때문에, 최근에는  플스를 자주하는 사람들의 경우 거의 가입을 하는 추세이다.
 
 
PS Plus의 구입기준을 내세우자면,
 
- 플스를 자주 하는가?
- 멀티플레이를 좋아하거나 자주하는가?
- Plus만의 혜택이 필요한가?
 
와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PSN을 가입할 때, 국가에서 한번더 고민하게 될 것이다. 국가마다 받는 혜택도 틀리고 발행하는 게임도 틀리기에 언어에 대한 압박이 없는 경우 본계정을 하나 만들고 부계정을 2~3개 정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1) 한국계정, 2) 북미계정, 3)일본계정, 4)유럽계정과 같은 식이다. 게임은 같은 플스 안에서 공유되므로 다운로드만 되면 4의 계정으로 다운받았어도 1의 계정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러니 자주 쓰는 계정에 Plus를 결제하고 다른 계정은 그 국가에서만 출시되거나 받는 무료혜택을 받으면 된다.
 
 
DL과 DLC, 그리고 결제방법에 대한 설명을 마지막으로 이에대한 설명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게임을 즐기는 방법으로 크게 CD와 DL방식이 있다. CD의 경우는 크게 설명할 부분이 없기에 넘어가고 DL방식을 설명하자면, DL방식은 CD를 구입하지 않고 디지털방식으로 구입하여 직접 다운로드 & 계정에 귀속되는 방식이다. 장점으로는 씨디를 넣거나 교환할 필요가 없으며 히드라 현상(게임 도중 CD 뱉기)에서 자유롭다. 장점만 보면 상당히 유용해보이지만 단점도 만만치 않다.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계정에 귀속되므로 실수로라도 계정을 잃어버리거나 탈퇴할 경우 복구할 수 없다. 그리고 게임을 다운로드 받았을 경우 한번도 실행안했다고 하더라도 환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중함이 요구된다.
 반면 CD로 플레이 하는 경우 위에서 말한 교환이나 히드라현상에 노출되지만 얼마든지 게임을 사용하다가 중고판매가 가능하다.
 정답은 없기에 둘다 섞어서 쓰거나 자신에게 편한 방식을 선택한다.
 DL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면 DLC는 대충 감이 올 것이라 생각한다. DLC는 다운로드컨텐츠인데 게임상에서 부족한 점이라든가 편이성이라든가 코스츔이라든가, 지원하는 방식은 모두 다르지만 상기의 추가 시스템을 DLC라고 한다. 그것이 추가 스토리일 수도 있고 게임머니가 될 수도 있고 코스츔 옷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위의 방식이 무료일 때도 있지만 유료일 경우가 더 많다. 그러면 결제는 어떻게 해야할까.
 한국방식을 기준으로 하면 선불카드를 구입하여 충전하는 방식인데(말이 많아도 안바꾸니 다들 포기), 플스홈피에 들어가서 PSN CARD를 구입하면 된다. 구입금액은 3000, 5000, 10000, 30000, 50000, 100000원으로 필요한 만큼 구입하려고 해도 조금씩 금액이 남기에 플스통장이라고도 불린다.(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비밀통장대신 사용한다고도 한다.)
 
 
 CD냐 DL이냐?
- CD 교환 및 히드라가 거슬리느냐?
- 주로 게임 CD를 구매할 때 중고로 구입하느냐?
- 지뢰작을 밟아도 버틸만한 멘탈이 있느냐?
 
와 같은 기준을 세울 수 있다. 그리고 지뢰작을 피하기 위한 게임 추천이나 게임을 고르는 방식은 다른 게시글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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