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울 강아지..
날이 좋아서 벌써 산책 다섯번째 나가는 중입니다 ㅋㅋㅋ 

저는 시골 살아서 
사람없는 깊은 야산에 데려가서 같이 산책하고 옵니다. 
사람이 보인다 싶으면 바로 목줄하니 너무 염려마세요!  

주말마다 늘 차타고 데려가는데
애기땐 토하고 싫어하더니
이제 차타면 좋은데로 간다는 걸 아는지
바로 점프해서 올라타는데 이뻐죽겠어요 ㅎㅎ